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09:54:03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48호 (00. 4. 10.월) 홍가신선생 영정도난

2007년 06월 10일(일) 15:43 [(주)온양신문사]

 

 

홍가신선생 영정도난

염티 대동리 사당, 문화재 관리 허술

 

  염치읍 대동리에 위치한 만전당 홍가신 선생의 사당에 안치되어 있던 영정이 도난당해 아산경찰서가 수사에 들어갔다.

  지난 4월1일 주민들에 의해 도난 사실이 발견된 홍가신 선생의 영정은 1960년대에 그려진 것으로 알려진 모사본으로 그동안 영당에 액자형태로 안치되어 있었다.

아산경찰서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사당 출입을 제한 시키고 지문검색을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의뢰하는등 수사에 착수했다.

  홍가신 선생의 영정은 애초 영당에 진본이 안치되어 있었으나 일제시대에 도난 당한것을 국립중앙박물관이 찾아 현재 진본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이번에 도난당한 영정은 1910년도에 박물관에 전시되어있는 영정을 보고 그린 모사본을 다시 1960년에 그린 것으로 감정가가 6백만원정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가신선생 사당의 유품 도난은 이전에도 잔대와 향로등이 도난 당한적이 있으며 몇해 전에는 선생의 묘소에 도굴범의 소행으로 보이는 구멍이 나있는등 도난의 위험을 받아온 상태에서 이번 영정의 도난은 문화재 관리의 허점을 보여주고 있다.

  만전당 홍가신 선생은(1541~1615) 조선 선조때 공신으로 남양에서 출생한 후 아산으로 이사해 부여현감과 홍주 목사를 지내기도 했다.

특히 홍주목사 시절에는 홍산에서 일어난 「이몽학의 난」을 평정해 그 공으로 청난공신으로 녹훈되기도 했다.

온양신문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 고령 보훈가족의 재가복지 현장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지역에 동화(同化)하고자 하는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극단적 사회, 이성(理性)을 찾고 사고(思考)를 키우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매너운전이 교통안전을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참 고맙고 든든한 호루라기 아저씨’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장항선 폐철도 활용…타지역 연계땐 ‘대박’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과장된 AI 공포, 삼계탕·오리찜 문제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현대기아충청서비스,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다가오는 정례회 내..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최우수상·..  

호서대, 출판·콘텐츠 교육 강화  

KB오토시스, 지역사회에 온기 더..  

케이에스오토시스, 성금 500만 원..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화…..  

아산시,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송악면 보육 공백 막는다…국공립..  

아산시, 제34회 농업대상 수상자 ..  

아산시, 가을철 영농폐기물 집중..  

아산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  

아산 여성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  

송악면 보덕사, 어려운 이웃 위해..  

충남 미술가 6인, 한국 미술의 ‘..  

수능 시험장 53곳 화재안전조사…..  

핀란드·뉴질랜드·미국·영국 학..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