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내돈같이 쓰는 2000억, 시 금고를 잡아라
|
|
4곳의 시중은행 유치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
|
|
2015년 11월 11일(수) 16:30 [(주)온양신문사] 
|
|
|
| 
| | ↑↑ 시금고 계약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4년 기간의 시금고 계약을 놓고 시중은행 4곳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 ⓒ 온양신문 | | 시금고 계약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라 4년 기간의 시금고 계약을 놓고 시중은행 4곳이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어 최종낙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 금고는 일반회계와 특별 회계, 시가 운용하는 기금 등 전체 예산 규모가 1조원을 넘으며 이중에 잔액이 2천억 규모에 달해 이를 두고 은행권이 눈독을 들이지 않을 수 없는 처지다.
지난해 연말 기준 아산시 일반 회계의 잔액 규모는 1490억원에 달했으며 2015년 7월 기준으로는 1740억원 규모로 1400~1700억원이 은행이 내돈처럼 쓸 수 있는 잔액으로 남아 있다는 계산이다.
특별 회계는 지난해 연말 547억원, 2015년 7월 기준으로는 700억원에 달해 유치만 된다면 이역시 은행권이 쌈짓돈처럼 운용 할 여유가 되는 규모로 관내에서는 이보다 더 큰 고객이 있을 수 없어 눈독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아산시가 운용하는 각종의 기금은 지난 연말과 올해 7월 기준으로 200억원 규모로 있어 이 또한 유혹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기금의 경우는 일반 및 특별회계보다 규모는 다소 적으나 자금유동성이 적어 은행들이 자금을 운용하기에 장점이 있어 이를 두고도 양보 없는 유치전을 전개 하고 있다.
현재의 시금고는 일반회계와 특별 회계부분은 농협이 200억 내외가 되는 기금은 하나은행이 시금고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오는 13일 시 금고 운용에 대한 은행들의 접수를 받아 17일 심의 위원회를 열어 심의`결정 한 뒤, 다음날인 18일에 발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금고 심의는 시의원과 회계, 변호사, 한국은행 관계자 및 대학 교수 등 전문가로 심의 위원회를 구성해 관내의 점포수와 자기자본 비율 등 시가 제시한 기준에 의거 점수를 환산해 시금고를 결정 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농협과 하나은행을 비롯하여 우리, 국민 등 4곳의 은행들이 시금고 운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심의위 점수에 따라 1위 은행에는 일반 및 특별 회계 예산, 2위 은행에는 기금 운용 예산을 시금고로 지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고 밝혀 물밑에서 치열한 은행들의 경쟁을 엿보게 했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
|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
|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
|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
|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
|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
|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
|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
|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
|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
|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
|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