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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위해 욕심 부리는 것이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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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음봉면···공동체 보존 되도록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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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08일(금) 17:3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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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가 서로 지켜주지 않으면 팍팍하고 건조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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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급변하는 도시 음봉면은 2·30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이다. | ⓒ 온양신문 | | 복기왕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음봉면(면장 이정희) 에 대해 산업단지 개발과 사업계획들이 민간의 조건과 맞아야 하지만 공동체와 개인을 선택해야 한다면 공동체를 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개발에 대한 방향을 정리했다.
또 “이런 일들이 공동체이기에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가까운 이웃들이 성장 과정에서의 안타까움, 상대성 불만들을 공동체 속에서 노력해 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의 갈등내역과 어르신 주민 스스로가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자연마을의 공동체 문화를 시에서도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도시 음봉면은 2·30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인데 주민들은 인프라 구축이 미진해 안타까운 요소들이 많다며 음봉면의 도시개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들이 대부분이었다.
김상국 송촌리 이장은 “번영회 조직을 운영했는데 영동대가 개교하는데 진입로 쪽 개발행위가 제한적이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도변경이 필요하다. 상업지역 설정은 위해 도시계획에 포함 시켜달라”고 간곡히 청했다.
문명운 산동4리 이장은 “산동 삼일 아파트 쪽에 인도가 있는데 가로수가 인도 도로 쪽 뿌리가 파헤쳐져 걸어 다니기 불편하다. 나무뿌리가 농수로 물을 막고 있다. 메타세콰이어말고 다른 나무로 교체를 원한다”고 요구했다.
조민상 소동1리 이장은 “농지 정리할 때 농업용수가 해결이 안 된다. 지하수 물이 안 나온다. 아산만 물을 끌어오던지 농사짓기 편하게 해 달라”고 농업용수 부족의 심각성을 호소했다.
복기왕 시장은 “가뭄을 겪으며 반복적인 피해를 겪는 경우 시에서 일정부분 지원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지하수는 환경문제, 유지와 관리문제 등 고려할 점이 많다. 반복적 가뭄이 있는 경우 다른 작물로의 전환부탁을 펴고 있다”고 시의 정책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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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일,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 | ⓒ 온양신문 | | 김태형 쌍암3리 이장은 “쌍암리에 공장 등이 무분별하게 허가를 내 토사가 밀려와 하천이 범람하고 있다. 농사철에 비가 오면 하천구실을 못하게 된다. 장마에 미리 대비할 수 있게 일찍부터 하천정비를 시행해 주길 바란다”며 공장허가는 하천과 환경을 고려해 내주길 당부했다.
이국환 신정1리 이장은 “45번 국도가 확·포장되면서 불행한 마을이 됐다. 교통사고가 빈번해 과속카메라를 달아놨지만 얼마 전에 철거했다. 농번기에는 더 위험하다. 농기계도 안 돌릴 수없는 상황인데 신호와 과속으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신정리 부근의 교통사고 대책을 요구했다.
이에 복 시장은 “과속카메라의 관리와 설치는 국가사업인데, 시로 민원이 들어오고 있다. 시에서 국가에 손을 비벼가며 요구를 해 설치해도 카메라 범칙금등은 시에서 온전히 쓸 수 있는 자금이 아니다. 제대로 된 지방정치가 되려면 시에서 관리 감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혀며,
한편 음봉면은 음봉중학교 학생들이 교장선생님과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산동2구 절대농지를 풀어달라는 요구와 음봉중학교 오케스트라 지원확대, 버스 막차시간 개편과 연암산을 영인산 같이 개발해달라는 의견, 아산스파비스 공장에 석가공 공장이 있어 건강상 안 좋다는 의견과 음봉에서 영인쪽 제설이 되고 있지 않다는 도로관리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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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봉면은 도시개발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들이 대부분이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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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봉중학교 학생들이 교장선생님과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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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동2구 절대농지를 풀어달라는 요구를 한 주민.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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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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