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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온양 유교문화권 특화 개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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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6동 시민과의 대화···고향방문, 포근하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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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3일(수) 16:3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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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6동의 현안사업과 장기사업에 대한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 온양신문 | | 구 온양 개념에서 탈피 못한 온양6동의 현안사업과 장기사업에 대한 비전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온양6동 (김정식 동장)은 의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지역출신인 복기왕 시장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복 시장은 어릴 적 기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역이라 마음이 포근하기도 하고 조심스럽다며 어린 시절 이야기를 풀며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온양6동 주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전국체전 홍보활동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전국체전의 홍보활동, 전국체전시 주차장 활용문제와 체전에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먹거리 선정 등 적극적인 체전준비에 눈길을 끌었다.
이강우 통장은 “전국체전을 대비해 체육관 진입 자전거 도로의 파손된 곳을 지적했다. 또, 노인 회관을 요양시설로 전환해 전국적인 노인복지 시설로 만들자”는 제안을 했다.
이종천 전교는 “먹거리 브랜드가 아산에 아직 없다. 체전을 관람하러 찾아온 방문객에게 아산만의 고유 브랜드 음식이 필요하다. 특색 있는 아산의 고유음식을 개발하라”는 주문을 했다.
이에 복 시장은 “226개의 지자체중 자기 음식을 갖고 있는 곳이 얼마 없다. 유명한 요리 연구가들과 개발했는데 대중화가 관건이다. 업계에 계신분이 승부를 내고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
박우경 온양향교 수석 교화장은 시장의 특수 시책으로 구 온양은 유교문화권 사업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했었다며 추진현황을 물었다.
복 시장은 “지역문화에 자부심을 갖고 지키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온양6동의 경쟁력과 자부심으로 역사와 전통을 살리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원론적인 차원에서 답변을 했다.
이밖에도 온양 4거리까지 길이 좁고 인도가 없어 불편을 느낀다는 의견, 구도로 확포장 공사, 체육관 뒤 읍내1동 산책로, 이마트 육교,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필요한 분리수거 장소, 병충해 혼합 영양제 보조사업 등의 의견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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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6동의 시민과의 대화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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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6동 주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전국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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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종천 전교는 아산만의 고유 브랜드 음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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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종선 노인회장은 복 시장의 40여년 전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앞으로 시민의 중심이 되길 당부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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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6동의 시민과의 대화는 유쾌하게 진행됐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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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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