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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지리적 위치, 환경 살린 개발 필요’

영인면 시민과의 대화

2016년 01월 14일(목) 16:57 [(주)온양신문사]

 

↑↑ 13일 영인면 시민과의 대화

ⓒ 온양신문

영인산 아산 온천 아산만을 쥐고 경기도 연결 등 시민들이 살기엔 천혜의 조건인 영인면(한기영 면장)은 안정적인 주거지역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지 못해 그에 따른 발전에 부흥되지 못하고 있는 곳이다.

복기왕 시장은 “한정된 버스로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야한다. 버스공영제가 실시하면 그에 여유로 원스톱 운행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며 시민이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버스노선에 대한 설명을 하며 주민과 마주앉았다.

김돈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상성저수지, 아산 스파, 영인산 휴양림, 삽교호는 관광코스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저수지를 산책로로 공원화 시키고 관광코스로 활성화시키면 소득증대와 일자리창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는 주변개발 의견을 냈다.

김기성 경로회장은 “역리부터 성내2리까지 4~5km거리에 큰 차들이 다녀 차선도 벗겨지고 땅이 갈라져 있다. 사고 위험이 있는 곳이다”며 시급한 개선을 요구했다.

이무희 노인회장은 “영인은 옛 소재지가 있던 곳으로 영광·주민 애환의 시련의 역사가 묻힌 이곳을 개발 안 하고 있는데 역사적 흔적이 시간이 가면서 사라져가고 있어 안타깝다. 더 늦기 전에 역사를 발굴 보존해 역사관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현인배 의원은 “온천만으로 관광객 유치가 힘든 부분을 역사와 문화재가 많은 영인에 영상콘텐츠를 유치시켜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영인면 중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복기왕 시장은 “전반적인 상황을 검토해야 할 것이고, 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신 있게 결정 못하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다른 실패의 예가 많기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문기선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은 “체전에 대해 실제적으로 와 닿지 않는다. 어떤 비전과 경제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다.

복기왕 시장은 “우선 아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할 듯하다. 체전이라는 기회로 국비 70%를 지원받아 기반시설을 새로 만들 수 있는 기회고, 이미지와 가치, 주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이다”며 아산의 미래가치를 더 높이는데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영인면 체육공원시설, 경로당 개설, 고령산 공동화장실, 레포츠 공원 조성, 석면함유 슬레이트 철거문제, 구성리 주변 쓰레기 문제, 마중버스 막차 시간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 현인배 의원은 “온천만으로 관광객 유치가 힘든 부분을 역사와 문화재가 많은 영인에 영상콘텐츠를 유치시켜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며 영인면 중장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 온양신문

↑↑ 영인면 주민들은 개발에 관한 질문이 대부분이었다.

ⓒ 온양신문

↑↑ 영인산 아산 온천 아산만을 쥐고 경기도 연결 등 시민들이 살기엔 천혜의 조건인 영인면

ⓒ 온양신문

↑↑ 이날은 영인면 체육공원시설, 경로당 개설, 고령산 공동화장실, 레포츠 공원 조성, 석면함유 슬레이트 철거문제, 구성리 주변 쓰레기 문제, 마중버스 막차 시간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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