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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대로가 행복해요’

온양5동···조화로운 성장 불만 없는 5동

2016년 01월 15일(금) 17:53 [(주)온양신문사]

 

↑↑ 온양5동 시민과의 대화는 화기애애한 가운데 30여분만에 마무리돼 타 지역과 비교가 됐다.

ⓒ 온양신문

신용화동이 성장하며 눈에 띄게 상권이 살아나며 조화로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온양5동.

가장 순조로운 시민과의 대화가 온양5동이 아니었나싶다. 얼굴 볼일이 아니면 대화가 필요 없는 시간이었다.

15일, 시민과의 대화 온양5동(동장 강용구)에서는 민원도 불편사항도 다른 지역보다 현저하게 적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엄양호 온양3통 이장은 “용화3동 용화지구엔 음식점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증가하며, 범죄발생우려가 크다. 또한 도시 근린공원에 인접해 범죄노출이 취약한 곳이다. 추가적으로 CCTV를 설치해주길”건의했다.

이영상 기산2통장은 “기산1동의 경찰대준공과 연계해 일반차량이 증가하고 있어, 교행의 불편함을 느낀다. 길이 협소한 이유로 맞은편 차량이 비켜서야 운행가능하다”며 도로확장을 요구했다.

이어 “새로 난 진입로의 경사가 3m나 된다. 경운기나 농기계 좌우 차량이 보이지 않는다. 농번기가 다가오면 밤에 다니기 무척 위험하다. 진입도로를 낮추거나 다리를 높게 놔주길 바란다”며 진입로 조치를 요구했다.

송달상 기산1통장은 “마을진입로에 높은 경사로 인해 어린이 추락사고가 예상된다. 마을진입로 안전펜스를 설치해 달라. 경찰대 오폐수관 매설공사시에 관로를 연결해 마을 오폐수를 막아 줄 것”을 건의했다.

이영근 용화동 10통장은 “온양5동은 1만6천 인구가 있는데 용화동에서 배방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버스가 없다”며 버스 노선의 개선을 원했다.

복기왕 시장은 “한정된 노선을 짜다보니 시내 중심지가 역할을 한다. 중심상권 노선을 바꾸면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고려해야 한다. 부분공영제를 실시할 때 효과적 노선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노선 개편안에 넣겠다”고 말했다.

이날은 예가빌라 앞 쓰레기, 빈집 방치로 화재위험, 서울약국 쪽 도로, 남산둘레길 조성, 주민센터 증축 등의 의견들이 있었으나 한 시간 이상 소요되던 타 읍면동의 시간과는 달리 30여분 만에 화기애애한 가운데 마무리돼 타 지역과 비교가 됐다.

↑↑ 신용화동이 성장하며 눈에 띄게 상권이 살아나며 조화로운 성장을 보이고 있는 온양5동.

ⓒ 온양신문

↑↑ 15일, 시민과의 대화 온양5동(동장 강용구)에서는 민원도 불편사항도 다른 지역보다 현저하게 적고,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

ⓒ 온양신문

↑↑ 김윤태 온천마을 통장

ⓒ 온양신문

↑↑ 이날은 예가빌라 앞 쓰레기, 빈집 방치로 화재위험, 서울약국 쪽 도로, 남산둘레길 조성, 주민센터 증축 등의 의견들이 있었다.

ⓒ 온양신문

↑↑ 한 시민은 서울약국 도로공사와 예가빌라 앞 쓰레기 방치에 대해 건의했다.

ⓒ 온양신문

↑↑ 온양5동은 타 지역에 비해 지역에 대한 만족도가 컸다.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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