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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 실국장보다 답변 더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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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면 윤태균 이장 현안 꿰뚫고 부실답변엔 질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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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19일(화) 14:04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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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탕정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복 시장은 공동체만이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서로 손잡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적인 공동체 정신을 강조했다. | ⓒ 온양신문 | | 일반산업단지와 택지개발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는 탕정이 또 한 번의 변신에 나서고 있다.
18일, 탕정면(선우문 면장) 시민과의 대화에서 복 시장은 공동체만이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으며,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서로 손잡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적인 공동체 정신을 강조했다.
복 시장은 “탕정을 생각하면 언제나 무거운 마음이 있었다. 속 시원히 풀어주지 못한 무거운 말씀들엔 미래가 담겨 있다. 숙제가 있다는 건 풍성한 결실이 있다는 것이다. 해결책을 제시 못하더라도 미래공동체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 만들겠다”고 했다.
장윤석 갈산1리 이장은 “43번 도로 입구가 부채도로로 입구가 단절되어 진출입로 개설이 필요하다. 마을 진입로가 넓지 않아 소방차가 다니질 못한다. 도로 신축을 해 달라”며 도로 확장을 건의했다.
이상만 명암1리 이장은 “지중해마을에 관광객 증가에 따라 공중화장실과 CCTV 설치가 시급함을 강조하며, 미분양 필지를 매입해서 공용주차장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송현순 동산1리 이장은 아산 탕정 동산리부터 천안시 불당동 쪽의 도로가 출퇴근시간 교통량 혼잡과 90도 꺾어진 부분의 사고 위험지역이 있다. 교통여건 개선과 지역개발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박흥배 매곡2리 이장은 “중로 1-19호 개설공사가 약 5년 전 토지보상이후 공사가 중단됐다. 공사를 않다보니 기존도로가 협소해 사고가 증가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공사 진행을 요청했다.
윤태균 용두2리 이장은 “탕정면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하다. 선문대 박물관과 코닝 유리박물관, 디스플레이 변천사를 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을 유지하고 머물다 갈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킬 것을 주장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과제를 두고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큰 그림을 그려 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마을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아산시 해제지역에 대한 재산권의 주민보상, 온누리 상품권 규제완화, 도시가스 문제, 호산3리 인도 공사,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신설도로 터널철거, 삼봉산 등산로 개설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이날 복 시장은 “자연마을에서 하루아침에 도시형 마을로 변화하긴 힘들 것이다. 오히려 전통자연마을을 지키는 것이 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자연과 환경 가치가 중요시 되면서 인구가 늘고 있고 이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찾고 있다. 더 나은 부분에 대해 삶의 만족도를 키우자”며 공동체가 살아있는 따뜻한 자연마을의 복지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윤태균 용두2리 회장의 활약은 컸다. 시민과의 대화 사회를 매끄럽게 진행한 것은 물론, 이장단협의회장을 맡아 수년 동안 아산시 전 지역을 다니며, 학습한 결과 웬만한 시청 국소장급 보다 더 많은 아산시 현안과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있어, 이장한테 배워야 한다는 말이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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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반산업단지와 택지개발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는 탕정이 또 한 번의 변신에 나서고 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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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일, 탕정면 시민과의 대화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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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상만 명암1리 이장은 “지중해마을에 관광객 증가에 따라 공중화장실과 CCTV 설치가 시급함을 강조하며, 미분양 필지를 매입해서 공용주차장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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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태균 용두2리 회장의 활약은 컸다. 시민과의 대화 사회를 매끄럽게 진행한 것은 물론, 이장단협의회장을 맡아 수년 동안 아산시 전 지역을 다니며, 학습한 결과 웬만한 시청 국소장급 보다 더 많은 아산시 현안과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있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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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날은 마을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아산시 해제지역에 대한 재산권의 주민보상, 온누리 상품권 규제완화, 도시가스 문제, 호산3리 인도 공사,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신설도로 터널철거, 삼봉산 등산로 개설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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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 시장은 공동체가 살아있는 따뜻한 자연마을의 복지 장점을 설명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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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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