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혐오시설이 가장 친근한 보물단지로

온양4동 시민과의 대화

2016년 01월 22일(금) 11:23 [(주)온양신문사]

 

↑↑ 복기왕 시장은 친환경에너지사업들을 하나의 타운으로 만들어 에너지 친화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온양신문

노력의 결과가 시간이 지나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고 있어 온양4동을 지날 때 마다 보람을 느낀다는 복 시장.

21일, 온양4동(동장 박찬중) 시민과의 대화에서 복기왕 시장은 “민선 6기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예산을 안들이고 온양4동 주민자치센터를 이곳으로 옮겨놓은 것이다. 동사무소를 옮기고 나서 환경과학공원이 더 빛을 발하고 있다. 환경과학공원이 시민친화시설로 바뀌고 있다”며 흔쾌히 동의해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복 시장은 온양4동을 소각장 폐열을 활용한 기업세탁 공장, 가축분뇨에너지화시설, 폐열을 활용한 유리온실 설치·운영, 아산환경과학공원 내 생태습지 조성을 통한 관광활성화 등 친환경에너지사업들을 하나의 타운으로 만들어 에너지 친화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대화 득산1통 주민은 “축사의 악취가 심해 4년 전부터 민원을 넣었다. 무허가 건축과 무허가 건물의 가축사육 사업장 단속을 해야 할 마당에 왜 보조금을 지급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한대희 득산1통 주민은 “악취의 기준치는 수십 년 전의 기준치이다. 새로운 기준치를 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복기왕 시장은 “이런 문제들이 도농복합도시의 갈등요인이다. 예전에는 이런 것이 농촌의 향기라고 여겼다. 도시화 되고 외지사람들이 들어오며, 용납이 안 되고 있는데 국가 정책적으로 축사를 못 짓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무허가와 냄새저감을 위해 예산투입과 행정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복기왕 시장은 “방축지구 해제의 대안으로 신정호 지역의 개발로 주변의 발전이 추진될 수 있는 효과를 보고 있다. 환경과학공원의 주변정비로 아산시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히며, “온양4동은 에너지를 재활용해 혐오시설이 가장 친근한 시설로 바뀔 것이며 독일의 윤데마을처럼 만들어, 가장 앞선 준비된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업이 되도록 할 것이다. 이곳을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의 지속가능한 지구 만들기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고 싶은 소망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온양4동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공동주택 과태료, 불우이웃돕기·적십자회비 모금, 노인회 사무실, 현대자동차 충청서비스 진입로 개설, 도시계획 진행상태, 환경과학공원 주차공간 부족, 점량동 마을안길 개설공사, 폭력예방 캠페인, 신정초 도로 직선화 요구, 문화원 사물놀이 악기 교체 등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 이재형 통장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온양4동 시민과의 대화

ⓒ 온양신문

↑↑ 노력의 결과가 시간이 지나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고 있어 온양4동을 지날 때 마다 보람을 느낀다는 복 시장.

ⓒ 온양신문

↑↑ 21일, 온양4동(동장 박찬중) 시민과의 대화

ⓒ 온양신문

↑↑ 이날 온양4동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공동주택 과태료, 불우이웃돕기·적십자회비 모금, 노인회 사무실, 현대자동차 충청서비스 진입로 개설, 도시계획 진행상태, 환경과학공원 주차공간 부족, 점량동 마을안길 개설공사, 폭력예방 캠페인, 신정초 도로 직선화 요구, 문화원 사물놀이 악기 교체 등의 건의사항이 있었다.

ⓒ 온양신문

↑↑ 동사무소를 옮기고 나서 환경과학공원이 더 빛을 발하고 있는 온양4동

ⓒ 온양신문

↑↑ 온양4동 환경과학공원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