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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일자리 보호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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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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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6일(금) 14:3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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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장헌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기본적인 일자리 요건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아산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 ⓒ 온양신문 | | 근로자들이 더 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약자보호와 좋은 일자리를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장헌 의원은 5분 발언에서 기본적인 일자리 요건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아산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요즘 만나는 삼성전자 근로자들은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 언제 정리해고 될지, 언제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 그 이유는 정부는 2월 23일 노동관련 양대지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양대 지침이란 저 성과자를 해고 할 수 있는 법의 과반의 동의 없이 취업 규칙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불이익 변경 지침으로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고용주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해고할 수 있는 취업 규칙 불이익 변경 지침이다.
안장헌 의원은 “양대 지침은 힘들게 지켜온 취업 규칙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것이고, 실제 12만 명의 아산 근로자들은 자기 일자리에 대해 불안에 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노동 밀집 지역인 아산이 쉬운 해고를 통해 많은 기업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면 아산시가 불안해질 것을 우려했다.
안 의원은 “약자를 우선 보호해야 한다. 갑을 오토텍 사태처럼 노사갈등으로 치부하지 말고, 노사분쟁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억울하게 일자리를 잃거나 불안해하는 일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유성기업 조합원들의 힘든 현실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대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안 의원은 “삼성과 현대 정리 해고자들이 아산에서 다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고, 2년 단위 계약직 자리도 순환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아산시가 노동자들의 도시, 괜찮은 일자리가 많은, 더 이상 불안하지 않은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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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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