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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예비후보, 여성친화적 공약 제시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양성 평등, 일자리 대책 등

2016년 03월 08일(화) 11:07 [(주)온양신문사]

 

↑↑ 새누리당 이명수 예비후보

ⓒ 온양신문

지난 3월 1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을 진행 중인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이명수 예비후보가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해 실제적인 양성평등 실현, 안심보육, 일·가정 양립, 경력단절 취업(희망)여성을 위한 여성 친화적 복지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현재 우리 여성들이 대한민국에서 느끼는 문제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양성평등 실현, 안심보육, 일·가정 양립, 일자리 확보 등이다”고 밝히고 “먼저 ‘양성평등 문제’는 법과 제도상으로 선진국 수준이지만 실질적인 현장과 생활에서는 여성들이 여전히 임금, 인사승진 등에서 차별받고 있다. 이를 단계적으로 해소,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둘째는 ‘일과 가정의 양립문제’이다. 남성들의 보육 및 가사분담 상황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이 근로와 가사를 전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한 사회적 합의와 인식확산에 정부와 국회가 적극 나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셋째는 취업여성, 전업주부를 막론하고 보육과 출산에 대하여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정부차원에서도 저출산 문제의 해소는 국가현안으로 대두된 상태이다. 특히, 매년 되풀이되는 보육대란을 예방하기 위한 누리과정예산 지원시스템의 개선, 보육료 현실화 등 지원 확대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되어 여성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마지막으로 일자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하여 저출산·고령화 시대 여성인력 활용 중요성 높아지고 있으나 대졸여성 경제활동참가율 OECD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지금부터라도 일자리를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다양하고도 다각적인 지원정책이 수립되어 실행에 옮겨져야 할 것이다. 기존 법제도의 경우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재취업 지원에 주력되어 있는데 경력단절의 우려 있는 경제활동 중 여성에 대한 경력단절예방 지원 정책 및 법적 근거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이명수 예비후보가 “여성이 미래이다! 여성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며 제시한 여성공약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장과 생활 속에서의 ‘양성평등 실천’ 분야에서 ▲동일직장·동일업무 근로시 남·녀 임금 및 승진 격차해소 추진 ▲여성근로자, 신분보장 및 직장복귀, 퇴직시 여성우선채용제도 추진 등이 있고, ‘일·가정 양립·저출산문제’ 분야에서는 ▲쌍둥이·연년생 출산 및 다자녀 가정 정부지원 강화 추진 ▲노부모 보육시, 정부 및 기업 육아돌봄지원 강화 ▲출산 가정, 배우자 육아휴직의무제 및 지원 확대 추진 등을 내걸었다.

‘안심보육’ 분야에서는 ▲체계적인 유보통합(유치원+어린이집) 추진 및 완료 ▲아동 학대피해자 전용 상담·치유 공간 확대 설치 ▲믿고 맡기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및 보육환경 지원 확대 ▲어린이집 교사 근무환경개선비 등 인상 추진 ▲초·중·고 통학로 등 안전취약지역 등 안전 강화 등을, ‘경력단절여성’ 등 분야애서는 ▲2030 여성 취업격차 해소 - 경력개발 지원사업 추진 ▲선배 취업여성 온·오프라인 멘토링 정부시스템 강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대책 다양화 확대 추진 ▲ 경제활동여성의 경력단절 예방 및 노동의 질 향상 추진 등이다.

이명수 예비후보는 “많은 공약을 제시하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실현가능한 공약을 제시함으로써 신뢰받는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다.”면서, “그렇다고 이번에 제시한 안심보육 및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문제만을 다룬다는 것은 아니다. 이외에도 우리 여성들이 갖는 문제에 대해서는 정책토론회 및 입법활동을 통해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임을 약속한다. 20대 국회에서 여성에 대한 복지서비스 전반을 검토하여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임을 강조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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