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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동 빌라 엘리베이터에 주민 갇혀

한밤중 119구조대 신속출동 구조

2016년 04월 07일(목) 17:21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지난 4월 5일 밤 11시33분 경 아산시 온천동 소재 한 빌라 엘리베이터에 사람이 갇혀있다는 신고 접수 후 신속 출동해 시민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산소방서 119구조대원이 현장 도착해 확인한 바 엘리베이터는 5층 부근에서 멈춘 상태로 그 안에 갇힌 사고자 2명(남,46세·여,46세)이 불안에 떨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조대원은 승강기 메인전원을 차단한 후 마스터키를 이용해 엘리베이터에 갇힌 시민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고,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엘리베이터 유지보수업체에 해당 내용을 통보하고 엘리베이터 점검을 의뢰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가 간혹 멈추거나 문이 열리지 않아 내부에 갇히는 경우가 종종있다.”며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는 무리하게 문을 개방하려 하지 말고 비상 버튼을 눌러 관계자와 대화를 시도하거나 침착하게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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