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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공감대 없는 인위적 통합은 부작용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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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론 통합론에 시민 편의도모가 우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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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08일(금) 11:3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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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공감대와 지지가 있는, 행정체계 흐름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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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온양신문 | | 5일, 티브로드 아산 갑 후보자 토론회에서 아산·천안 통합론에 대해 이명수 후보는 아산 천안 통합 정식적인 기구와 통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차와 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명수 후보는 행정구역은 시대적 제도적 문화적 역사적인 산물로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아산과 천안은 오랫동안 상생발전을 추구하며 최근에도 인구 증가와 도시기반 등 상생과 어긋나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창원시 통합문제를 보며, 정부가 직접 천안 아산도 통합 시도를 했지만 성과 없이 실패로 끝난 사실을 지적했다.
이 후보는 “가장 중요한 것은 통합의 여건이 갖춰져 있느냐의 문제이다. 통합의 출발점은 시민의 절대적인 찬성이다. 당시엔 그런 것들이 부족했기에 성공하지 못했던 것이다. 형식적인 외형적 통합을 인위적으로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강조했다.
이어 “정부에서는 21세기 대비해 중장기 추진계획으로 행정체계 개편방안을 갖고 있다. 다만 시행 시기가 남아 있을 뿐이다. 아산 천안 지역의 통합만을 가지고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전국적인 행정체계 흐름에 맞춰야 무리가 없고 시민들의 공감영역이 넓어질 것이다”고 밝혀 통합론에 대해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 후보는 “더민주당 출신인 도지사, 천안시장, 아산시장 모두 공동발전 방안인 마스터플랜을 강구해, 개별적 논의가 아닌 도시기반시설 환경 문화 문제 등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야 한다”며 기능적 통합 보다는 충남도가 중심이 돼서 행정적 보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티브로드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산 갑 후보자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위종 후보가 일정상 문제로 불참을 통보해, 이명수 후보와 사회자의 1대1 대담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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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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