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서간 핑퐁으로 속타는 농민

심의원, 과다 살포로 농작물 죽었는데
부서간 업무 떠 넘겨 질타

2016년 05월 13일(금) 08:45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시정질문 두 번째 날인 12일, 심상복 의원은 가축분뇨 액비의 과다 살포로 인한 배추 피해농가 보상대책에 대해 실과가 서로 업무를 핑퐁 치고 있다며 호된 질책이 이어졌다.

가축분뇨를 이용한 액비의 과다 살포로 관련 주변 악취 민원 발생과·액비살포 문제점에 대해 심상복의원은 여러 차례 건의한 바 있다며 피해 주민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가축분뇨 처리사업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자원순환 농업을 활성화하고 분뇨 처리비용을 절감하여 농가 소득에 기여한다는 목적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유도로 토양, 수질,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하지만 지난해 배방의 농가에서 액비 살포로 심한 악취와 5~6월의 봄배추와 오이 농사를 망쳤다며 농민들은 가을 농사까지 이어질지 걱정이라고 심상복 의원은 이에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심상복 의원은 “과다한 액비살포로 질소와 나트륨이 높게 나타났으며, 배추가 죽어가고 있다. 여기에 5월 3일 강풍으로 오이가 죽거나 끊어졌다”며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피해대책을 수립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이에 대한 보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농민들은 피해보상까지 요구하고 있으며 5월 30일까지 보상해달라는 내용 증명까지 보내왔다. 그런데 이 문제는 업무는 축산과에서 정책실로 이관 됐는데 '우리 부서가 아니다고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업무가 이관되면 모든 문제들도 이관 부서인 정책실로 가야하는 것 아니냐, 왜 이리 무책임하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밖에도 축산분뇨의 단가 인상과 액비살포지에 대한 환경적 기준에 대해 물으며 피해 농가 보상을 빠른 시일내에 실시 할 것을 촉구했다.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