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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면 창룡리 덤프트럭에서 화재

2016년 05월 03일(화) 10:11 [(주)온양신문사]

아산소방서는 지난 5월 1일 오후 3시20분 경 아산시 영인면 창룡리 소재 덤프트럭(현대24톤·운전자 김모씨)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랴과 사무실 등이 불탔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사무실 바닥면적 199㎡ 중 6㎡가 소실되고, 덤프트럭 일부와 헌옷수거함, 기타물품 등이 소실되며 모두 198만 1천 원(부동산 62만 8천 원, 동산 135만 3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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