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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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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자료 미흡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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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5일(수) 17:4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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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일, 행정사무감사 | ⓒ 온양신문 | | 행정사무감사 첫날인 15일, 의원들이 해당실과의 자료가 미흡하다는 지적과 담당공무원의 내용 숙지 부족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현인배 의원은 미래장학회 장학금 지급현황에 대해 지적했다.
현 의원은 “매년 장학금이 변동되고 있다. 일정한 기준 없이 오르거나, 삭감된 곳이 있다. 변동 때마다 회의하고 주는 것이냐? 결과가 납득이 되질 않는다”며 목청을 높이며 설명을 요구했다.
담당 공무원은 “정관을 개정하면서 전체적으로 규정이 바뀌고 있다. 일관성은 없지만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라고 답해 현인배 의원이 화가 나서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까지 했다.
이날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자료가 엉망진창이다. 아무리 의원들이 우스워도 준비를 해놓고 감사를 받아야지 아무 준비 없이 참석해 이걸 감사라고 하고 있어야 되나? 라며 질책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다.
이밖에도 현인배 의원은 얼마 전 발생한 시청 공무원들의 두 건의 사건들은 가리키며, 행정의 전반적 지도와 감리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했다.
현 의원은 “공무원들의 부적절한 사건은 있어서는 안 될 일들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다. 이 두 사건들은 아산의 수치이다. 공무원들의 교육을 통해 엄격하게 관리해 같은 일이 발생치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순 의원은 추경 편성 사업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박 의원은 “추경에 캠핑장 10억, 은행나무길 자전거 대여소 3억 9천 두 사업 예산이 추경에 올라왔는데, 곡교천 야영장과 자전거 대여소 사업이 추경에 세울만한 급한 예산인가?”라고 지적하며 “부서요청으로 추경이 내려왔지만 급한 예산을 세우고, 납득하기 어려운 사업들에 편성됐다. 더 시급한 곳에 예산이 적절히 사용될 수 있게 편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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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인배 의원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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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성순 의원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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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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