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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기도자 심폐소생술로 신속 구조

둔포파출소 장성수 경위, 박주현 순경

2016년 06월 21일(화) 13:23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 둔포파출소 직원들이 신속하고 포기하지 않는 적절한 대응으로 신병을 비관해 자살을 기도한 한 남성을 안전하게 구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둔포파출소 장성수 경위와 박주현 순경은 지난 6월 19일 오후 5시 경 자살의심신고를 접수하고 아산시 둔포면 OO주유소 인근을 수색하다가 신고자를 만나 자살기도자가 OO빌라에 거주하는 것을 확인했다.

두 경찰은 OO빌라에 지입해 자살기도자 A씨(남, 90년생)가 빈사상태로 화장실 바닥에 누워 사경을 헤메는 것을 발견하고 침착하게 대상자의 생체반응 검사를 실시, 아직 사망하지 않음을 확인한 후 119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하고, 119구조대와 통화하면서 지시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기도를 확보한 후 도착한 119구조대에 인계함으로써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였다.

구조를 마친 후 가족에게 안부를 붇자 가족들은 “지금 깨어나 아무 이상이 없다.”면서 “도와준 경찰관에게 고맙다”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둔포파출소 박주현 순경은 “A씨가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고 이럴 때 경찰관으로써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근무를 해야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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