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오전 09:29:59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69호 (00. 10. 30.월) 천안편입 주장에 쐐기박은 주민들

2007년 06월 13일(수) 21:22 [(주)온양신문사]

 

 

사설

천안편입 주장에 쐐기박은 주민들

 

  장재리 주민들이 화가 단단히 난 모양이다. 이미 수년전부터 천안시 편입을 주장해온 일부 주민들의 주장에 대해 역세권 편입지역 12개리 이장들과 주민들은 쐐기를 박았다. 더 이상 지역갈등을 부채질하지 말라는 강력한 결의라고 보여진다.

  배방지역이 수년전부터 소수 주민들로부터 생활권이 천안이니만큼 천안시로 편입해 달라는 주장이 제기돼온 것은 알려진 바다. 학교문제를 비롯해 각종 생활불편이 초래되고 있으니 아예 천안으로 편입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의 이같은 주장은 지역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며 참아왔던 불만을 터트렸다.

  전체 주민들의 뜻도 아닌데다, 무조건적인 천안시 편입주장은 지역갈등만 낳고 결국 지역발전에도 배치되는 행위라는 것이다.

  최근 12개 마을 역세권 편입지역 이장과 마을주민들은 소수 주민들의 편입주장은 구태의연한 것이며, 지역갈등을 조장해 화합을 헤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더욱이 아산신도시가 이들 역세권 지역을 주무대로 펼쳐지고 있는 점은 더 이상 천안시 편입의 명분이 없을 뿐만 아니라, 지역개발에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고 명백히 밝히고 있다.

  신도시가 조성되면 그야말로 지역이 새 변화를 맞게 되고, 자연스레 지역발전의 효과를 얻을수 있는데, 공연히 천안편입으로 신도시 조성에 역효과만 초래할 것이라는 대다수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라고 할수있다.

  주민들은 천안시로 편입되어야 땅값 보상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진원지 없는 소문으로 주민들을 현혹시켜, 천안편입을 부추기는 말들이 지역갈등을 조장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공시지가가 천안이 높기 때문에 천안으로 가면 더 받고, 아산에 있으면 덜 받는다는 유언비어는 한심하기 짝이 없다.

  우리는 더 이상 이 같은 소문이 확산시켜져서는 안 될 일이지만, 천안시   편입을 부추기는 더 이상의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될 것임을 밝힌다. 아산시의 경우 신도시 조성이 조속히 진행돼 지역개발 이익이 시민의 몫으로 환수되기를 열망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장재 역세권 주민과 이장단들의 이같은 화합결의는 아산시민들 전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충분히 되고 있다고 할 것이다.

  시민들은 이같은 상황에서도 천안시가 장재 역세권 지역의 ‘황금알’을 천안으로 편입하려는 의도를 버려야 이웃 도시간의 건전한 경쟁과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한결 같이 지적하고 있다.

온양신문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 고령 보훈가족의 재가복지 현장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지역에 동화(同化)하고자 하는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극단적 사회, 이성(理性)을 찾고 사고(思考)를 키우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매너운전이 교통안전을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참 고맙고 든든한 호루라기 아저씨’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장항선 폐철도 활용…타지역 연계땐 ‘대박’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과장된 AI 공포, 삼계탕·오리찜 문제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아산시,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  

아산시, 일자리 창출 성과 높인다..  

아산시, 청년과 지역기업 잇는 취..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아산시 체..  

밝은 신안과의원, 아산시 저소득..  

아산시, 소규모 숙박업소 30곳 위..  

아산 배방자이2차, 충남 그린홈 ..  

김치 한 포기에 담긴 우리 역사와..  

아산시, 복지현장 공무원 마음 건..  

아산시새마을회, 직접 키운 배추 ..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 남동 게이..  

나눔터봉사단·온양폐차장 이웃들..  

신창면, 민·관 협업으로 저장강..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온양5동 허인철 씨 가족, 직접 농..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따뜻한 ..  

희망드림 판매전 개막…충남 우수..  

충남도, ‘하구 복원 특별법’ 제..  

예매창 열자마자 매진된 ‘백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