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후 05:58:24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허위로 입원 했다가 쇠고랑

허위·과다입원, 9년간 보험사기 3억 2천 상당 금원 편취 검거

2016년 07월 13일(수) 09:49 [(주)온양신문사]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거짓증상 등을 호소하며, 9년간 보험사기 행각을 벌여 수억대 보험금을 가로챈 50대 A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모씨는 보험금을 가로채기 위해 2006년경 집중적으로 3개의 건강보험상품에 가입한 것을 비롯하여, 입원 시 일정한 보험료가 나오는 총 6개의 건강보험상품에 중복 가입했다느 것이다.

이후 A씨는 보험약관상 질병 등으로 입원 시 보험금이 120일까지 보장된다는 점을 이용하여, 통원 치료가 충분히 가능한 질병에 대하여도 비교적 입원이 용이한 병원만을 골라 2006년부터 곧바로 입원을 시작했다고.

이후 A모씨는 1개의 병증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입원 만기 기간인 120일이 다가오면, 또 다른 거짓증상을 호소하며 새로운 병명으로 바꿔 입원하는 방식으로, 총 26개의 병명으로 일정한 직업 없이 2015년 7월 중순까지 총 911일 상당을 허위·과다 입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9년여 간의 보험사기 행각으로 A씨가 받아 챙긴 돈이 자그마치 3억 2천만원 상당에 이르렀다.

경찰서 관계자는 “소위 ‘나이롱 환자’로 허위 입원한 보험 사기범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반드시 엄벌에 처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지속적인 검거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아산신협,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  

충남교육청, 충청권 국립청소년디..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제372회 정례회 제1차..  

충남도의회, ‘석탄화력 환경피해..  

충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두를 잇..  

“충청광역연합, 청년농어업인 네..  

‘창업-BuS 100번가의 톡’ 연말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디지털 배움..  

한국유교문화진흥원, 2026 제2회 ..  

충남도, ‘축산물 안전관리’ 2년..  

충남도, 2027년도 예산안 12조 51..  

2027 충청 유대회 조직위, 코오롱..  

오세현 아산시장, 국회 찾아 국비..  

파주 원정에서 플레이오프 추격 ..  

충남교육청, 제35회 충청남도학생..  

자체 개발 농식품 가공기술 실용..  

충남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주체 ..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호유학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