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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유산 관리 미흡 지적

성 의원, 관내 24개소 체계적 관리 방안 필요 주장

2016년 08월 17일(수) 14:38 [(주)온양신문사]

 

↑↑ 성시열 의원의 5분 발언

ⓒ 온양신문

성시열 의원이 ‘아산시향토문화유산’에 지정된 24개소에 대한 예산투입 등 보존․관리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아산시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올바르고 확실한 보호와 보존관리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제1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성시열 의원은 ‘아산시 향토문화유산 보존·관리가 시급하다.’라는 내용의 5분 발언을 했다.

현재 아산시에서 지정한 향토문화유산은 신인동 갓바위, 풍기동 효자 정신비, 송악두레논매기를 포함한 24개소이다.

성 의원은 “향토문화유산은 원형이 변경되지 않도록 보존․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지속적으로 지정, 발굴을 확대해야 한다. 향토문화유산의 안내판과 경고판은 해당 향토문화유산과 조화되도록 설치해야 하며, 관리자는 책임감을 가지고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전수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성시열 의원은 아산시에서 1995. 2. 15일 조례 제정 이후 향토문화유산 보존․관리가 미흡하다면서 보존․관리에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길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 향토문화유산’은「문화재보호법」및 충청남도 지정문화재 조례에 의하여 지정된 이외의 것으로 향토의 역사, 예술, 학술상 가치가 있는 것과 이에 준하는 유산으로써 유형문화유산, 무형 문화유산, 역사적 유산, 민속유산으로『아산시 향토문화유산보호조례』에 의하여 아산시장이 지정·보존·관리 하도록 정의되어 있다.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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