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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선제적인 대응 필요

유명근 의원 ‘경로당 무더위 쉼터’ 기능 보강 촉구

2016년 08월 26일(금) 13:48 [(주)온양신문사]

 

↑↑ 유명근 의원, 5분 발언

ⓒ 온양신문

유명근 의원이 제189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경로당 냉방시설 전수조사를 통해 부족한 시설을 확충하는 무더위 쉼터 기능보강사업을 촉구할 것을 주장했다.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서 농작물 피해 및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우리시 관내에도 7명의 환자가 발생해 응급조치 및 병원치료를 받은 바 있다.

유명근 의원은 “노약자가 무더위를 이겨내고 휴식을 가장 편안하게 이용하는 시설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뿐 이다. 폭염과 예방을 위한 경로당 무더위 쉼터 지정을 의무조항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폭염의 선제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유 의원은 “무더위 쉼터는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 건강관리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처럼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가 작용되는 한 일반 가정에서는 전기료 폭탄으로 냉방기 가동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 앞에서 경로당 무더위쉼터 기능 및 역할은 절대적이다”며 냉방기 가동이 수요에 적합하게 운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수립을 촉구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민자치센터 17개소 보건소 1개소 복지회관1개소 경로당 505개소 중 192개소에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당 총 505개소 중 무더위 쉼터 지정은 192개소로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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