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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빡센데 야간엔 천덕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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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중기차량 야간 주차장 없어... 전용주차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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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1일(월) 14:01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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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형 중기 차량의 전용 주차장 건립이 추진된다. | ⓒ 온양신문 | | 건설 현장에서 효자 노릇을 하는 대형 중기차량이 일만 끝나면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는 ‘이율배반(?)’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 중기 차량의 전용 주차장 건립이 추진된다.
5톤 이상의 화물차를 비롯하여 대형중기차량이 아산 관내에는 2,100여대 가량이 등록 돼 있다. 그러나 이들 차량 대부분은 주차 연고지를 두고 있으나 일이 끝나면 집 근처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관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택가 단골 민원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이들 대형 중기 차량의 차고지는 반복되는 작업 현장이 아닌 이동이 잦아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아산시는 초사동 471-1번지 일원 18.198평방미터에 163면 규모의 대형중기차량 전용 주차장을 조성, 중기 차량의 야간 주차를 도울 예정이다. 이는 시비와 국비 등 60여억원을 들여 조성 한다는 계획으로 충청남도를 거쳐 기재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는 지난 2015년 충남도 신규 사업 제외로 탈락의 쓴 맛을 보았으나 지속적인 설득과 논리로 올해 충남도 지방재정 중앙 투자 사업 심사를 완료, 현재 기재부 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아산이 도시 성장과 함께 중기차량도 급격한 증가 추세에 있어 사업자가 주차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전용주차장 건설은 영세한 차 주인의 어려움 해소와 주택가 밤샘 주차도 사라져 주거 여건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 ↑↑ 차량 대부분은 주차 연고지를 두고 있으나 일이 끝나면 집 근처에 상습적으로 주차하는 관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택가 단골 민원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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