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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과 도로명 주소 정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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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영 의원, 5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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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9월 23일(금) 13:46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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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운영 의원 | ⓒ 온양신문 | | 제19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첫날인 23일, 여운영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예산지원과 도로명 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한 방법을 제안하였다.
여운영 의원은 “구도심의 마을들을 다니다보면 마치 7,80년대로 되돌아간 느낌을 받는다. 희망을 잃어버린 채 낡고 지저분한 환경과 불안한 치안, 비좁고 구불구불한 마을길, 가난과 차별 등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있다”며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행복추구권이 박탈당한 채 인권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아픔을 헤아려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 의원은 “몇 억이 없어서 비좁고 낡은 길이 수 십 년째 방치되고 있기도 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마을이 더욱 슬럼화 되어가고 있다.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더 많은 관심과 예산지원을 통해 지역주민께 희망을 선사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해주길”당부했다.
여 의원은 도로명주소의 활용에 관해서도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과 활용을 위하여 도로바닥에 도로명을 새겨두는 방법을 제안을 했다.
여 의원은 “도로명주소를 사용한지도 3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익숙하지 않고 때로는 불편함을 느낀다. 아산시의 도로의 이름이 무엇인지 나 또한 잘 몰라서 길을 찾아가거나 안내를 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유럽뿐만 아니라 동남아 여러 나라들의 예를 들며 “도로명이 건물에 쓰여 있거나 도로 바닥에 써 놓으면 찾고자 하는 도로를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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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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