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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증에 짜증, 장존 교차로 3년은 기다려야

실시설계용역 주민 설명회, 외암 마을까지 확장해야 효과

2016년 10월 19일(수) 13:18 [(주)온양신문사]

 

↑↑ 국도 39호선 교차로 개선 주민설명회

ⓒ 온양신문

반쪽짜리 교차로로 인해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장존교차로가 2019년말 확장 개통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예산국토관리사무소는 18일 오후 장존 교차로 확장 공사 설계에 대한 2차 주민 설명회를 갖고 설계 내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설계를 맡은 다우컨설턴트는 다이아몬드 교차로와 회전 교차로등을 검토 했으나 최종적으로 시간당 500대서 많게는 1천여대가 통과하는 점을 감안하여 램프형으로 기존의 것을 보완하는 것으로 최종 설계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시내 방향에서 천안이나 예산 방향으로 진입 하려면 외암교를 지나 유턴을 하던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현재 2곳의 램프형 차선을 4개로 확대하는 보완으로 어느 방향에서나 자유자재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완성 한다는 설명이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송악 방면에서 천안 방향으로 진입 할때는 교통량이 다른 진출입보다 많아 다시 정체를 빚을 수 있어 이구간은 2차선으로 검토를 요청 해 ‘타당하다’는 긍정적 견해를 얻어 4차선으로 확대 될 전망이다.

또 유명근 의원과 성시열 의원은 장존아파트에서 송악 삼거리까지 4차선 확장은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이는 근시안적인 설계로 최소한 송악 소재지를 벗어나는 역촌 3거리까지는 4차선으로 확장해야 교통 정체 해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4차선 확장구간 연장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국토관리청은 “실제 그리 하고 싶으나 현재 예산이 150억 규모로 추가 확보에 어려움이 따른다”면서 “다만 가변 차선의 형태로 외암 마을 입구까지는 설계에 반영하는 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밝혀 장존 교차로 선형 공사와 함께 청솔 아파트에서 외암마을까지 약 1.5km 구간은 인도 설치와 4차선으로 확장 될 전망이다.

장존교차로 확장은 내년 1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토지 보상에 들어가 오는 2019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 한다는 계획이다.

↑↑ ▲국도39호선 아산시 장존교차로-외암삼거리 도로 확장 위치도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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