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환경업체 저지 앞장 ‘주민 칭송’ 보람

김희영 의원 바이오매스 철회 ‘의원활동 이런 것’

2016년 12월 06일(화) 18:00 [(주)온양신문사]

 

↑↑ 김희영 의원

ⓒ 온양신문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던 김희영 의원이 최근 인터넷 카페에서 칭송을 받고 있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동암리 일대에 추진 계획 중이었던 아산 음봉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SNS와 인터넷 카페를 통해 반대서명 운동을 전개하는 등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아산시청 인터넷 민원창구에 수십 건의 반대 글이 오르며, 홈피가 마비될 정도에 이르렀고, 포스코에 입주한 시민들 대부분들은 “전원생활을 꿈꾸며 이 지역을 선택한 것이었는데 환경업체가 오면 지인의 방문조차 꺼려진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입주자 설명회 공지에서도 포스코 아파트 주민들을 비롯해 월랑리, 덕지리, 산동 주민까지 설명회에 참여하며 주민들과 언성이 높아지고 주민 틈에 앉아 있던 김희영 의원은 사업주에게 “마을에 따라 사업내용을 다르게 하는 점에 대해 신뢰가 가지 않는다. 환경영향 평가가 필요 없는 사업이었는데 그 지역 검토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악취 등의 문제점을 따져 물으며, 사업계획을 정정하라고 사업주를 몰아부쳤다.

김희영 의원은 “아파트 값을 정책적으로 풀긴 어렵고 삶의 질을 높이거나 인프라를 높이는 것은 정책적으로 가능하다. 아파트 상승에 대한 답변은 아무도 못한다. 하지만 좀 더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발언을 해 주민들에게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로 인해 SNS상에는 감사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금도 민원이 많은 부분인데 의정활동을 하다 보니 억지로 해결을 하면 안 되는 부분이 많다. 뒤이어 공청회를 했는데 주민들 뜻에 따라 서명과 산자부 홈피 교육청 등 시민들의 의견을 결집해내고 답을 내려주기 위해 공청회와 국회의원과 공조로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희영 의원은 “음봉면 주민들에게 그동안 죄인 아닌 죄인으로 지냈다. 이번 일을 인연으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강훈식 의원이 나서지 않았으면 더디게 해결될 수 있었고, 시 행정과 국회의원의 적극성이 없었으면 그 기적이 없었을 것이다”며 고질적인 환경업체 유입으로 저지성과에 대한 보람을 설명했다.

현재까지 밴드에는 음봉면의 의원으로 남아달라는 응원 글이 쇄도하고 있다.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