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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소비체 확대가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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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 고령화 농촌대안 꾸준한 성장불구 소비재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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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7일(화) 16:0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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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 용역보고회 | ⓒ 온양신문 | | 아산은 수도작 중심의 재배구조로 친환경 농업이 강점인 지역이다. 친환경 농가는 많지만, 지역 소비는 부족한 탓에 외부유통이 활발한 상황으로 지역 내 소비활동 구축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모색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7일, 상황실에서 아산형 농업환경 구축을 위한 중장기 계획추진 용역보고회를 개최해 우리 시에 필요한 친환경급식과 친환경농업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한살림, 푸른들 영농조합, 학교급식, 로컬푸드 매장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6차례의 회의를 거쳐, 생산 유통 소비, 가공 환경 등의 주제로 워킹그룹을 통해 도출됐던 아산 친환경농업의 현장을 살펴봤다.
아산시 친환경농업 현황
친환경농업의 한계는 안전 먹거리를 넘어 환경과 생태를 고려하는 가치 지향적 부분이 있었지만, 양적성장에 치우쳐 지역이나 환경 생태부분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 친환경 농업이 소득과 연결되다 보니 과도한 양적 팽창 등으로 생산비 부담, 가격 불안정으로 이를 안정화시키는 변화가 요구됐었다.
중앙정부도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안전 먹거리 공급받는 데에만 치중하고 있어 향후 방향이 근본적으로 전환돼야한다는 것이 논의됐다.
아산시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농가인구는 급속한 감소 추세로, 둔포, 배방, 음봉 농지가 잠식되며, 농지면적 감소와 아산시 전체계획 속에서 농가규모가 1ha 미만의 소농이 증가하고, 3ha이상의 대농이 더 이상 없는 추세에서 농가의 고령화는 심각성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생산문제와 노동력으로 인해 대농이 줄어든 상태로 수도작 중심의 재배구조를 갖고 있는 아산은 홍성 다음으로 친환경 농업이 강점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소비는 부족한 실정으로 생산과 관리, 소비로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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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기범 지부장은 “아산 관내 친환경 매장 수가 적은데 그동안 어느 정도의 구매 정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구매수요에 대한 샘플링이 필요하다. 영인농협은 조합 자체예산을 투입해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음봉과 영인, 인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 온양신문 | | 아산시 친환경농업의 과제
경제활동인구 251,935명. 이들에게 소비를 파고든다면 단체급식이나, 아산 관내로 순환시킬 여지는 충분하다.
지역순환경제센터를 바탕으로 안정적 유기농업과 생산기반을 갖춘 아산은 충분한 소비 잠재력과 시장을 갖고 있기에 발전방향을 마련하겠다는 의지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생산과 소비 하나의 사이클을 이뤄 생산과 지원 보호 육성 교육 등을 거치며 소비자의 정보와 가치 인식 등 거버넌스를 통해 소비자 욕구 교육을 동시에 전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농업구조를 갖추는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반 내실화와 조직을 확대해 지역 내 농업 순환을 위한 유통과 소비를 전제로 하는 구조로 선순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김경석 과수유기농가에서는 “친환경발전 방향에 대해 관내 소비를 위한 방안을 찾아다니는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부족 품목에 대한 연구와 구체적 방법으로 유기농산물로의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장치 마련도 필요하다”고 했다.
남기범 지부장은 “아산 관내 친환경 매장 수가 적은데 그동안 어느 정도의 구매 정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구매수요에 대한 샘플링이 필요하다. 영인농협은 조합 자체예산을 투입해 컨설팅을 받고 있으며 음봉과 영인, 인주로 확대할 예정이다”고 수요예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상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축산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면 반쪽 친환경 아닌가? 순환 농업이 되려면 지원내용에 축산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야 한다”며 축산에 대한 언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수립된 5개년 계획은 친환경중심과제 현장 중심으로 친환경농업육성에 반영, 관련업에 종사하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상으로 워킹그룹을 구성해 사업을 토대로 정책 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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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경석 과수유기농가에서는 “친환경발전 방향에 대해 관내소비를 위한 방안을 찾아다니는 연구가 필요하다. 그리고 부족 품목에 대한 연구와 구체적 방법으로 유기농산물로의 자리매김할 수 있는 장치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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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기왕 시장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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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농업육성 5개년 계획 용역보고회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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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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