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5 오전 09:54:03  

전체기사

사설

온천동메아리

기고문

기획기사

종합

칼럼

행복한아산

아산의 야생화

아산의 길

커뮤니티

뉴스 > 기고/칼럼 > 사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303호 (02. 2. 2.토) 새로 부임한 기관장들에게 바란다

2007년 06월 19일(화) 13:05 [(주)온양신문사]

 

 

사설

새로 부임한 기관장들에게 바란다

 

  아산 치안의 최고 책임자인 이환규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지역 최대 조직인 농협의 박인희 농협시지부장이 취임했다. 주민 재산권 민원의 책임자인 등기소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아산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농업기반공사의 이우진 지사장과 선관위 이은철사무국장도 새로 부임하여 업무를 파악하는 등 각 기관의 최고 책임자가 많이 바꼈다.

먼저 신임 기관장들의 부임을 주민의 일치된 마음으로 환영한다. 아산과 이토록 고귀한 인연을 맺고 지역민의 선도자로 부임한 것에 환영해 마지 않는다.

  올해에는 여러가지로 어렵고 커다란 행사와 난제들이 많이 산적해 있다.

새로 부임한 기관장들이 연륜과 경험, 도덕적인면 그리고 업무 장악능력 등 모든면에서 각각 베테랑으로 활약을 해온 인물로 각 기관마다 밝히고 있어 주민으로서는 자못 기대하는 바가 크다.

  신년초 원철희 국회의원이 “아산시는 모든 여건이 구비돼 있으나 인화가 좀 부족한 것 같다”며 인화를 애써 강조한바 있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라 여긴다.

  더욱 올해는 4대 지방선거가 예정돼 있어 주민들이 극심한 대립양상으로 자칫 분열을 초래할 기운이 농후한 해이다. 선거 자체가 상대성에 의해 희비가 교차하는 성질상 대립이 안될 수 없다고 하지만 첨예한, 극렬한 대립은 씻을 수 없는 후회를 양산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한국의 고질병인 지역감정도 선거에서 파생됐다. 인화와 화합을 위해 나서 줄때라고 본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일치된 마음으로 지역경제 회생에 나서줄 것을 바란다.

  지역경제 회생의 선봉은 종합 행정을 다루는 아산시와 주민의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된 의회가 앞장서야 되겠지만 이는 너무나도 당연한 논리이며 이 뿐이 아닌 아산의 모든 기관들이 나서서 경기 회복에 협력해 나가기를 당부한다. 주민들은 아우성이다.

  장사가 안돼서 난리고 쌀값이 떨어져 농촌이 망했다고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 모두가 경제를 살리고 회생해 달라는 목소리다. 신임 기관장들이 지역 경기 회복에 필요한 역할이 무엇인지를 되뇌어 주민의 활짝 핀 얼굴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온양신문 기자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기고] 고령 보훈가족의 재가복지 현장 체험활동을 다녀와서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지역에 동화(同化)하고자 하는 노력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극단적 사회, 이성(理性)을 찾고 사고(思考)를 키우자 [온양신문사] 기자

[기고] 매너운전이 교통안전을 만든다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참 고맙고 든든한 호루라기 아저씨’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장항선 폐철도 활용…타지역 연계땐 ‘대박’ [온양신문사] 기자

[사설] 과장된 AI 공포, 삼계탕·오리찜 문제 없어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현대기아충청서비스, 아산시장..  

아산시의회, 다가오는 정례회 내..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최우수상·..  

호서대, 출판·콘텐츠 교육 강화  

KB오토시스, 지역사회에 온기 더..  

케이에스오토시스, 성금 500만 원..  

아산시 영어도서관 건립 본격화…..  

아산시, 공간정보 인공지능(GeoAI..  

송악면 보육 공백 막는다…국공립..  

아산시, 제34회 농업대상 수상자 ..  

아산시, 가을철 영농폐기물 집중..  

아산시니어클럽, 한국노인인력개..  

아산 여성들의 일상에 문화와 활..  

송악면 보덕사, 어려운 이웃 위해..  

충남 미술가 6인, 한국 미술의 ‘..  

수능 시험장 53곳 화재안전조사…..  

핀란드·뉴질랜드·미국·영국 학..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참여형 연..  

충남도·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