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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선거인가' 투표 저조 불구 고무된 권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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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못 미치는 359명 참여..전국 지지 상승세에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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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7일(금) 14:3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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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권현종 국민의당 충남도당부위원장겸 아산을부위원장 | ⓒ 온양신문 |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대선후보가 지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그를 지지하고 있는 권현종 국민의당 충남도당부위원장겸 아산을부위원장이 고무되어 있다.
지난 4일, 탕정에서 실시한 제 19대 대통령 후보 국민의당 아산지역 경선 개표 결과에서는 총 유효득표 수 359표 중, 이 가운데 안철수(264표), 손학규(88표), 박주선(7표) 순으로 집계됐다.
당초 1~2천명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 했다. 그러나 투표 장소 선정 등으로 내부 갈등을 빚으며 이보다 훨씬 적은 참여율을 보여 위축 될 것으로 여겨 졌으나 오히려 전국적인 지지 상승세를 타고 고무된 반응이다.
국민의당 권현종 부위원장은 “제19대 조기대통령선거에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유력 대권 후보자가 속속 결정되면서 우리 아산지역 정가도 두 당을 중심으로 치열한 선거경쟁과 공방이 예상된다”고 했다.
권 부위원장은 “아산은 충청남도에서 천안 다음으로 유권자가 많은 지역이지만, 국민의당 갑을지역위원장들의 여러 가지 사정으로 타 지역위원회보다 활동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아산과 충남지역은 복기왕 시장과 안희정 도지사의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지역이기도 하다”며 당내의 어려운 사정을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안철수 대선후보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미래의 먹거리, 100년 대계를 위한 교육혁명 등 유권자들의 가장 관심 있는 분야의 정책 공약들을 내 놓으면서 타 후보와 정책면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어, 지지율이 꾸준하게 상승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민의당 아산 지역의 갑을 지역 위원장은 내부 갈등과 법적인 문제로 부지깽이도 나서야 하는 대선 정국에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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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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