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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고래도 춤추는데...문책보다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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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3백만원 인사 우대 청백공직자상 제정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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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3일(목) 16:5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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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조철기 의원 대표 발의 심의 통과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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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철기 의원 | ⓒ 온양신문 | 공적이 뛰어난 공직자에 대해 상금 3백만원과 인사상 우대하는 청백상 제정이 조례안으로 상정돼 통과 여부가 주목을 끌고 있다.
금번 시의회 임시회에 조철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불 맹사성 청백공무원상 제정이 이번 회기내에 상정돼 통과 여부에 따라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과 일벌백계의 징벌에서 우수공직자 우대에 대한 균형 감각을 찾아 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철기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 따르면 청렴하고 지역 사회에 헌신 봉사하는 공무원을 발굴하여 고불 맹사성 청백 공무원상을 수여해,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 사회의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희영, 김영애, 안장헌, 여운영 등 6명의 동료 의원의 찬성에 의해 발의된 청백 공무원상 안은 대상과 본상으로 구분하여 매년 맹사성 탄신일인 10월 10일 전에 선정, 수상하는 것으로 감사 위원회가 부서장과 읍면동장의 공적 조서와 추천을 받아 공개 검증 및 현장 실사를 통해 별도의 심사 위원회에서 선정 수상한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청백공무원 선정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수상자에 대한 인센티브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에는 상금 3백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백만원이 주어지는 혜택과, 감사 위원장은 인사부서에 희망 부서 우선 배치 근무, 해외 연수, 실적 가점 등 인사상 우대하는 점이 공직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감사위원회 출범이후 고강도 감찰의 채찍만이 아닌 당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반기는 모습이 역력한 가운데 이를 반영해 의회가 청백상 제정을 통과 시킬지 관심을 끌고 있다.
고불 맹사성 청백상 조례안 심의는 4월 17일 총무복지위원회에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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