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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맞춤 변기 없어.. 화장실에서 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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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의원, 시청에도 어린이 변기 설치 없어.. 공중 화장실 안전벨 설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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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4일(금) 14:04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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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철기 의원 | ⓒ 온양신문 | | 조철기의원이 아산시 공중화장실 및 도시공원의 안전벨 설치사업 확대와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조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14일, 제193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조철기 의원은 ″아산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중화장실 및 도시공원의 청결한 환경조성과 안전을 위해 비상벨(안전벨)설치 그리고, 장애인 화장실의 확충과 어린이 대․소변기 및 기저귀 교환대 등을 설치할 것”을 주문했다.
아산시에는 현재 139개의 공공화장실이 있으며, 도시공원은 131곳(근린공원 32곳, 소공원 16곳, 문화공원 5곳, 어린이공원 71곳)이 조성돼 시민들이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익증진을 위한 변기와 어린이용 대․소변기 및 세면대가 시청 본관을 비롯한 방축수영장, 배미수영장, 시민체육관, 국민체육센터 등 다수의 공중화장실에는 미설치되어 있는 실정이다고 꼬집었다.
조 의원은 “안심벨이 있는 공중화장실과 도시공원 이용은 시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은 물론 범죄 심리를 억제할 수 있다”며 "안전 확보와 긴급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안심벨 설치사업이 신속하게 실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담당부서에 예산확보를 요청했다.
조 의원은 “공중화장실 안전과 청결유지, 위생관리 등 지속적인 관리점검으로 쾌적하고 청결하며 안전한 화장실 환경조성을 위해 집행부에서는 신속한 예산확보와 함께 시설 확충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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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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