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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 초등은 콩나물 학교···신설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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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 공천제 폐지 소선거구제 전환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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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4일(금) 16:37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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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복·성시열 의원, 의회 본회의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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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심상복 의원 | ⓒ 온양신문 | | 심상복 의원이 배방 월천지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14일, 제193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상복 의원은 ‘아산시 배방 월천지구에 가칭’월천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심 의원은 “배방읍은 아산시의 교통 요충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으며, 많은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북수리 인근 지역은 2,987세대가 입주하여 살고 있고, 개발예정 지구 내 6,644세대와 인근 단독주택 세대를 합하면 10,000여 세대가 넘는 신흥 주거지역으로 초등학교 신설이 절실한 지역이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배방읍 북수리 인근 북수초등학교와 배방초등학교는 이미 과밀이고, 빈 교실이 없어 ‘방과후 학교’ 수업조차 받을 수 없는 열악한 상태이다”고 밝히며 “이런 곳에 대단위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데 학교 신설은 미적거린다”면서 배방지역의 학생 초과밀을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아산시의회에서 월천지구에 초등학교 설립이 꼭 필요한 지역임을 인식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히 초등학교를 신설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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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시열 의원 | ⓒ 온양신문 | | 이외에도 성시열 의원은 진정한 지방정부의 발전을 위해 중앙과 지방의 권한과 책임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조화를 이루는 지방 분권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이목을 끌었다.
성 의원은 “지방자치가 실시되면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정책방향을 구상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특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이 급격히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지방자치의 한계점은 여전하다”고 설명했다.
성 의원은 “행정과 재정권한의 80%이상이 중앙정부에 편중되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여건 악화와 기초지방선거의 정당공천 폐해, 지방의회 의장의 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 부재 등 지방분권을 저해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기초지방선거의 정당공천을 폐지, 기초지방자치 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기초 의원선거를 소선거구제로 전환할 것, 의회사무직원에 대한 인사권을 지방의회 의장이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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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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