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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장 선생님들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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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아산성웅이순신축제 행사 안전 관리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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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7일(월) 15:3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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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56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행사 안전 관리계획에 대한 토의를 진행했다. | ⓒ 온양신문 | |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인 이순신장군 탄신축제가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안전관리위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17일, 상황실에서는 아산시 안전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제56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 행사 안전 관리계획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제56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는 4월 28일(금)~30일(일)까지 3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및 시내일원에서 개최되며 개·폐막식, 무과재연,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이날은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의 항목별 검토와 단체별·부서별 업무 분장, 유관기관 협조체제,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됐다.
전영근 문화관광과장은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이기에 순간 최대 3천여 명 운집이 예상되며, 온양온천역광장을 주무대로 역 하부 공간 체험부스 및 온천대로와 청운로 일부 구간의 교통을 3일간 전면 통제해 행사를 진행함에 충분한 사전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복기왕 시장은 “2014년 세월호 사고이후 축제를 전면 정리하고, 15년과 16년은 구제역과 AI등으로 행사를 간략히 했다. 축제는 예측불허로 언제 어떤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 시민들이 다치거나 사고가 나면 축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다. 안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련 사항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자”고 강조했다.
윤지운 온양온천역장은 “안전유지 질서를 위해 경찰차와 최소한의 경찰을 배치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인구가 밀집하는 장소이기에 화장실 문제와 행사를 끝마치고 쓰레기를 정리할 수 있도록 미관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분리 수거대를 배치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노점상의 사전차단과 전문경호 인력과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안전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위해 무대와 개·폐막식 축하공연이 있는 축제 3일 동안에는 각 학교의 학생부장 선생님들이 총 출동해 학생들을 보호·감시도 한다.
이순신장군 탄신축제가 만 4년 만에 개최되는 큰 행사임에 안전에 대한 긴장과 기대감 등으로,주무대의 체험장이나 불꽃쇼 등 장소적, 물리적 위험요인이 존재하는 곳은 설치완료 후 합동점검계획에 따라 분야별 최종점검을 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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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기왕 시장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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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날은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의 항목별 검토와 단체별·부서별 업무 분장, 유관기관 협조체제, 안전관리 상황 발생 시 조치계획,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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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윤지운 온양온천역장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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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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