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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들이지 않고도 주민 함께 살 특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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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마을, 시의회 현장방문···다양한 의견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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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8일(화) 16:14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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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리모델링을 통해 사회적경제 및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성화될 장미마을에 대해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 ⓒ 온양신문 | | 리모델링을 통해 사회적경제 및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성화될 장미마을에 대해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18일,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온천1동에 위치한 장미마을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아산시는 온양1동 속칭 장미마을 내 세븐모텔을 구도심 재생의 랜드마크로 활용할 계획으로, 매입을 통해 공간 활용을 위한 기본 설계,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 및 구조안전진단 등을 마친 상태이다.
김희영 의원은 “건물 옥상에 갤러리가 만들어질 예정인데 이 주변은 아직 영업을 하는곳이 있어, 청소년들이 드나드는 것을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선종 사회적경제과장은 “예술인들과 청소년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쪽을 폐쇄하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애 의원은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가린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이 건물에 입주하게 될 사회적기업의 청년이나 영업하는 업소들도 피해 받지 않는 원만한 해결이 필요하다. 주변과 보폭을 맞춰 발전시켜야 한다”며 젊은이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연결고리와 홍보아이템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장헌 의원은 “이곳의 업무를 맡고 있는 여성가족과와 위생과도 같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 담당부서 뿐만이 아닌 의회사무국에서 전반적인 계획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철기 의원은 “장미마을을 없애는 것이 문제 해결의 전부는 아니다. 앞으로 이곳의 이용객들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 건전한 이성교제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도 살펴야 한다”고 했다.
여운영 의원은 “좋지 않은 역사지만 이곳은 아산의 문화가 서려있는 곳이다. 도시재상의 문제와 젠트리피케이션문제 등 도시계획과 전반적인 계획들이 세워져야 한다. 전체에 대한 것들과 이 골목에 대한 상권과 재개발, 구골목들을 살리는 것, 돈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화된 아산만의 사업이 집약돼야 할 것을 강조했다.
현인배 의원은 “리모델링으로 이 건물을 살린다고 하는 것은 기본적인 건축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것이다. 건축25년을 해온 전문가의 입장으로 본다면 건물자체는 쓸 수 있는 상태의 것이 아니다”고 우려했다.
한편리모델링을 통해 사회적경제 및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성화될 장미마을에 대해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 
| | ↑↑ 리모델링을 통해 사회적경제 및 청년창업 공간으로 활성화될 장미마을에 대해 의원들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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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운영 의원은 “도시재상의 문제와 젠트리피케이션문제 등 도시계획과 전반적인 계획들이 세워져야 한다. 돈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이 함께 살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화된 아산만의 사업이 집약돼야 할 것을 강조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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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일, 아산시의회 의원들은 온천1동에 위치한 장미마을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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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조철기 의원은 “장미마을을 없애는 것이 문제 해결의 전부는 아니다. 앞으로 이곳의 이용객들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 건전한 이성교제에 대한 정책에 대해서도 살펴야 한다”고 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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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장헌 의원은 “이곳의 업무를 맡고 있는 여성가족과와 위생과도 같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 담당부서 뿐만이 아닌 의회사무국에서 전반적인 계획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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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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