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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판로 개척이 중요

시의회, 신창면 (주)온궁 화장품 현장방문

2017년 04월 19일(수) 17:18 [(주)온양신문사]

 

↑↑ 현장방문 두 번째 날인 19일, 아산시 대표브랜드 ‘온궁’을 찾았다.

ⓒ 온양신문

아산시가 온천수 상품 브랜드인 ‘온궁’ 화장품의 사드문제로 수출에 난관을 겪고 있어 새로운 판로개척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장방문 두 번째 날인 19일, 아산시 화장품 브랜드 ‘온궁’을 찾았다.

신창면 궁화리 산81-6에 위치한 (주)온궁은 2015년 6월에 설립된 회사로 입욕제 조성물 특허를 출원, 아산시 대표브랜드로 상표등록을 했다. 바디, 헤어, 남녀 화장품 스파세트, 썬크림 등 20여종의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수출지향적인 기업인 (주)온궁은 건물에 많은 부분을 투자해 중소기업은 짓기 어려운 무균실 조건으로 까다로운 생산을 하고 있다.

‘온궁’ 화장품은 대부분 중국내 판매에 의존하고 있으며 160만불 중 130만불이 중국으로의 수출 물량이었다. 하지만 작년하반기부터 공장이 어려움에 처해있고, 인도네시아, 일본, 러시아 등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꾸준하게 온궁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황재만 의원은 “스킨과 로션의 구분이 잘 가지 않는다며 제품의 용기를 알기 쉽게 표기할 것”을 제안했다.

조철기 의원은 상품의 경쟁력에 대해 질문하며 해외 판매 실적이 전부가 아닌 국내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과 새로운 판로개척을 강조했다.

성시열 의원은 온천수가 아산시 자원이며 아산의 이미지 홍보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다며 백화점이나 마트 홍보매장, 아산시의회 기념품 등으로 제공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이기애 의원은 “개발부터 의원들의 호불호가 갈렸던 제품이다. 수십억의 예산을 들여 시작한 사업이었고, 아낌없이 개발하지만 불황으로 이어져 가슴이 아프다. 온궁 제품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을 들어보고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거쳐 품질 개발과 상품에 맞는 고급스런 용기가 필요하다”며 제품과 디자인의 업그레이드를 강조했다.

이곳 현장방문의 신청자인 이영해 의원은 “홍성과 계룡시는 홈쇼핑 방영과 방판 등의 내수적인 판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타시군의 예를 들며 홍보 판로에 대한 대양한 각도와 행정에서의 전략이 다듬어져야 할 것을 지적했다.

박성순 의원은 “지역브랜드인 만큼 지역민 스스로 구매하고 쓸 기회를 줘야하는 데 안타깝다. 아산시민도 모르는 브랜드가 어떻게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느냐”며 지역에서의 홍보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아산의 온천수 상품 브랜드인 ‘온궁’ 화장품의 판매를 높이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 온궁 화장품을 진열하고 아산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수출지향적인 기업인 (주)온궁은 건물에 많은 부분을 투자해 중소기업은 짓기 어려운 무균실 조건으로 까다로운 생산을 하고 있다.

ⓒ 온양신문

↑↑ 신창면 궁화리 산81-6에 위치한 (주)온궁은 2015년 6월에 설립된 회사로 입욕제 조성물 특허를 출원, 아산시 대표브랜드로 상표등록을 했다. 바디, 헤어, 남녀 화장품 스파세트, 썬크림 등 20여종의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 온양신문


↑↑ 아산시가 온천수 상품 브랜드인 ‘온궁’ 화장품의 사드문제로 수출에 난관을 겪고 있어 판로개척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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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양신문

↑↑ ‘온궁’ 화장품은 대부분 중국내 판매에 의존하고 있으며 160만불 중 130만불이 중국으로의 수출 물량이었다. 하지만 작년하반기부터 공장이 어려움에 처해있고, 인도네시아, 일본, 러시아 등 투자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온양신문

↑↑ 시의회 '온궁' 현장방문

ⓒ 온양신문

↑↑ 시의회 '온궁' 현장방문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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