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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분주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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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별 세력차이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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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3월 27일(월) 16:2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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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경선이 각 당마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 온양신문 | |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경선이 각 당마다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지역 정치권에서 지지 세력을 확장하는 등 각 당이 분주해졌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청권 전화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27일, 호남을 시작으로 29일 충청, 31일 영남, 다음 달 3일 수도권과 강원, 제주, 이렇게 4개 권역을 도는 전국순회경선으로 치르고 있다. 전국순회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는 후보가 없으면 결선 투표로 이어진다.
본선에 나설 후보를 이번 주에 결정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막바지 경선 경쟁이 치열하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26일, 책임당원 현장투표를 마치고,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국민여론조사를 거쳐 31일 전당대회에서 후보를 확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정당은 충청권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지난 3월 23일 대전 유성구에서 실시했다. 3월 26일 오전 6시부터 27일 밤 10시까지 전화경선을 마치고, 28일 대의원 투표실시 후 대선 후보 선출만 남겨놓고 있다.
국민의당은 다음달 1일 경기, 2일 서울과 인천 경선을 거쳐 4일, 대전과 충청 경선 결과와 여론조사를 합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아산지역에서는 강훈식 국회의원이 안희정 캠프 공동대변인을 맡아 안희정 당선을 돕고 있으며, 이명수 의원은 뚜렷한 지지후보 없이 자유한국당 내 충청권지역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당은 권현종 부위원장의 안철수 후보 지지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편 금번 대선을 앞두고 충남도 차원의 공약은 점진되고 있으나 아산의 미래 발전 전략의 정당별 대선 공약과 작업은 부진하다는 지적이다.
아산만개발, 온천관광자원화 및 구도심 활성화, 배방도시재생, 충무교 확장, 기업유치 등 다양한 시책의 대선 공약화를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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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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