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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거리, 중국관광 유입 대책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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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만 의원, 온천, 민속마을 관광인프라 활동 관광객 정책 추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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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1일(금) 16:38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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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황재만 의원이 대산항에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아산시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 ⓒ 온양신문 | | 황재만 의원이 대산항 개방을 계기로 아산이 관광지로서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야 할 것을 주장했다.
시정질문 첫날인 21일, 황재만 의원이 대산항에 국제여객선 취항에 따른 아산시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기왕 시장은 “대산항-중국 산동성 용안항간 국제카페리 정기취항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유치사업은 2016년 하반기 부터 충청남도․시․군 공동 마케팅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서산 대산항 개항에 대비해 2016년 9월부터 충청남도 주최 관계 공무원 회의를 통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올초 중국 용안항에서 중국관광객을 태운 국제여객선이 대산항에 입항하기로 되었었으나 사드문제로 보류된 바 있다. 대산항에서 중국 용안항까지 거리는 300킬로 정도 떨어져 있다. 이는 아산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이다”며, 중국본토에서 한국까지 최단거리의 여객항이 바로 대산항이라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대산항에서 우리 아산시까지의 거리는 1시간정도. 그동안 중국 관광객의 한국 관광은 주로 서울 부산 제주 등 유명도시의 여행과 쇼핑 위주의 단체 관광객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2015년경까지 쇼핑위주였던 중국의 저가 단체 관광객들이 2016년으로 접어들며 체험이나 휴양위주의 소비성 있는 개별 자유여행객으로 점점 바뀌고 있다”며 아산시는 관광지로서의 개발 가능성이 많은 곳으로 온천활성화와 민속마을활성화에 대해 다양한 상품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현재는 사드배치 문제로 인해 2017. 3. 15자로 잠정 보류된 상태로 국제정치적 상황이 해소되면 곧 재개될 것이다. 중국관광객을 태운 국제여객선이 서산 대산항에 입항해국제 여객선이 취항될 경우 첫해 6만 명 이후 한해에 약 30만 명이상의 관광객이 이곳 대산항으로 들어올 것이라 예상된다”고 했다.
복기왕 시장은“관내에는 충청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중국 전담여행사로 지정된 (주)투어리스트코리아가 있다. 앞으로 중국전담여행사를 적극 활용해 아산시 관광지 홍보, 관광객 유치, 팸투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복 시장은 아산스파비스, 도고파라다이스 등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온천 효능을 홍보와 중국인을 위한 문화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정책이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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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기왕 시장은 중국전담여행사를 적극 활용해 아산시 관광지 홍보, 관광객 유치, 팸투어, 아산스파비스, 도고파라다이스 등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온천 효능을 홍보와 중국인을 위한 문화해설사를 배치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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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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