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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 통역 1명이 무려 400명 상대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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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의 첫날 무슨 질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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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4일(월) 09:1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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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영애 의원 | ⓒ 온양신문 | 김영애 의원이 시정질문에서 청각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의사소통 서비스와 수화통역사 증원과 복지를 위한 대책에 대해 질의하며,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귀와 입이 되어 사회와 교량역할은 물론 권익 향상에 기여하는 수화통역사의 증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주길 당부했다.
김 의원은 “2016년 장애인 등록현황에 따르면 아산시에 등록된 장애인 14,398명 중 청각장애인은 1,740명으로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아산시수화통역센터 등에 등록돼 활동하고 있는 수화통역사는 모두 4명에 불과하다. 수화통역사 1명이 무려 400명의 청각장애인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며 청각장애인들의 소통수단인 수화통역사 확보를 소홀히 하면서 청각장애인들의 기본적인 복지마저 외면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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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성시열 의원 | ⓒ 온양신문 | | 성시열 의원은 민선6기 시장 공약사항 이행실적 및 향후 추진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성 의원은 "미완료사업 26건에 대해 대다수가 경제환경, 건설도시 부분이 매우 미흡하다"며 선장 및 신창산업단지 조성, 문예회관 건립, 수도권전철 도고온천 연장사업 등의 사업의 개발을 촉구했다.
"신도시지역의 동서남북간 연계교통망 구축, 복합문화정보센터, 컨벤션센터 유치등과 같이 개발과 도시기반을 위한 공약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분발과 국·도비 확보노력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완료 사업에 대한 부분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보고와 홍보를 병행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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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기애 의원 | ⓒ 온양신문 | 이기애 의원은 민선 5기, 6기 아산시 공무원의 유형별 공직기강 위반 현황과 공직기강 해이 근절을 위한 특단의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 의원은 “임기동안 공직기강 위반건수가 3월말까지 총 98건이다. 이중 공무원들의 음주운전 건수가 37건이 있다. 공무원 음주운전에 대한 인사처리 원칙이 수립되어야 하며, 예방 교육을 통해 조기에 근절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주운전 예방 방송 및 직원 음주운전 근절, 문자 메세지 수시발송, 가정 음주운전 근절 서안문 발송 등의 방안을 제시하며 일정기간동안의 승급제안, 처분기간 중 급여감액지급, 정근수당, 미지급, 성과 상여금과 복지포인트 감액지급, 각종 연수기회 배제, 80시간 봉사활동 등 강도 높은 불이익을 주는 내부 징계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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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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