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인조 축구장 충진재 부실 '선수 잡는다' 질타

현인배 의원, 선장·둔포 축구장 개선요구

2017년 04월 26일(수) 14:56 [(주)온양신문사]

 

“큰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인조잔디 완충을 위한 충진재 보충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

↑↑ 현인배 의원

ⓒ 온양신문

현인배 의원이 25일, 시정질문에서 인조잔디 축구장에 충진재 시공의 개선을 요구했다.

현 의원은 “우리시에서 설치한 둔포 하수 처리장내 축구장과 선장축구장의 인조잔디 완충을 위한 충진재는 최소한 8년~10년 이상의 선수 보호와 잔디보호를 위한 작용으로 이용자가 마음 놓고 호흡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둔포 축구장의 충진재 선택은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선장의 경우 조성 초기부터 부상을 야기시키는 충진재 문제가 있어 조속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둔포 하수종말 처리장의 제품은 고무와 규사의 혼합 비율상 저가 충진재가 시공되어, 시공된 지 3년 이후부터는 과다한 규사의 배합으로 완충을 요하는 탄력보다는 부서지고 지면을 콘크리트처럼 경화시켜 부상을 속출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 의원은 “많은 돈을 투자해 만들어진 인조잔디 축구장에 합당한 충진재를 보충해 보다 큰 부상을 예방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인배 의원은 지난 19일, 현장방문 시 둔포하수처리장 축구장은 5년이 경과한 시설로 잔디가 뉘어져 있고 미끄러운 상태로 이용자의 큰 부상의 염려가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현장방문을 마치고 난 후 3일 정도 경과된 지난 22일, 이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인 이태호 선수와 동료들이 이곳에 와서 행사에 참가 경기 중에 큰 부상을 당해 119 구급차로 병원에 실려 가는 등 수시로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오 부시장은 “금년도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충진재 보충 및 브러싱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며, 선장축구장은 타 시군의 관리 실태 등을 벤치마킹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둔포하수처리장 인조잔디 축구장은 고무칩 충진재를 사용해 2011년에 준공을 마친 시설로 둔포면에 관리 전환되어 관리운영 되고 있으며, 선장축구장의 충진재는 천연광물질을 소성한 황토볼로 충격흡수 면에서 다소 떨어지나 당시 친환경제품으로 2014년도에 인조잔디 축구장으로 조성되어 시민에게 개방해 관리운영하고 있다.

↑↑ 현 의원은 “우리시에서 설치한 둔포 하수 처리장내 축구장과 선장축구장의 인조잔디 완충을 위한 충진재는 최소한 8년~10년 이상의 선수 보호와 잔디보호를 위한 작용으로 이용자가 마음 놓고 호흡하며 운동할 수 있도록 조성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둔포 축구장의 충진재 선택은 많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온양신문

↑↑ 19일, 둔포 하수 처리장내 축구장 현장방문에서 현 의원은 “많은 돈을 투자해 만들어진 인조잔디 축구장에 합당한 충진재를 보충해 보다 큰 부상을 예방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조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온양신문

↑↑ 19일, 둔포 하수 처리장내 축구장 현장방문 모습

ⓒ 온양신문

↑↑ 현인배 의원은 지난 19일, 현장방문 시 둔포하수처리장 축구장은 5년이 경과한 시설로 잔디가 뉘어져 있고 미끄러운 상태로 이용자의 큰 부상의 염려가 있다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