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음봉 야산에서 조폭이 ‘산도박장’ 운영
|
|
경찰 현장 급습해 주부 등 45명 무더기 검거
|
|
2017년 06월 08일(목) 17:23 [(주)온양신문사] 
|
|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재원) 광역수사대는 충남 지역 야산에 도박장을 개설한 후 심야시간 대에 주부 등 전국의 도박참여자를 모집하여 ‘도리짓고 땡’ 도박을 벌인 피의자 45명을 검거하고 이 중 도박장 운영자 김 모(38)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서는 지난 5월 26일 오전 3시15분 경 충남 아산 음봉 소재 야산에 천막을 설치하고 도박을 하는 현장을 급습해 42명을 현행범 체포하고, 도박금 등 약 3천700만 원과 화투·무전기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도박장 개장 역할, 주변 감시 역할, 도박금 회수 역할 등 각 역할을 분담해 지난 2월경부터 5월말까지 약 4개월 간 수십회에 걸쳐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조직폭력배들은 도박참여자 등에게 고리로 도박자금을 빌려주고, 폭리를 취하는 등 운영자들과 공모해 조직적으로 도박장을 개장해온 정황이 드러났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심야시간 대에 인적이 드문 야산 수십 곳을 도박장소로 선정한 후 매일 도박장소를 변경하고, 문방 역할의 피의자들이 진입로와 인근 도로에서 이중 삼중으로 망을 보는 등 단속에 철저히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충남청 광역수사대에서는 가정주부가 도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 약 5개월 동안 탐문 및 잠복수사 등 끈질긴 수사로 도박현장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박현장에서 도박 자금을 대여해 준 조직폭력배들의 자금출처 등 수사를 통해 다른 조직폭력배의 개입 여부 확인할 예정이고, 가정을 파탄시키는 기업형 도박단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오픈 ..
|
|
“충남소방 대한민국 최고 안전서..
|
|
‘충남 수출의 미래’ 전문가와 ..
|
|
충남소방, 도민과 함께할 명예소..
|
|
충남교육청, 역사 교사 수업·평..
|
|
장애영유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
|
‘언어는 달라도 축구로 하나된 ..
|
|
충남서부보훈지청, 6·25참전유공..
|
|
충남도, 축제장서 안전문화 확산 ..
|
|
충남도, 지역의사 양성·정착 위..
|
|
아고다 손잡고 세계청년대회 ‘손..
|
|
나눔으로 채운 한 해…호서대, 호..
|
|
세계여성평화그룹 아산지부, 충남..
|
|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
|
충남 119항공대, 상시 구조 훈련 ..
|
|
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
|
충남테크노파크, ‘IAMSEC 2026’..
|
|
건협 대전충남지부, 정부대전청사..
|
|
쌍룡초등학교, ‘교직원 소통과 ..
|
|
송남중학교, 산불 피해목 업사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