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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인력 절대 부족 '파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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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산과 행정감사 아닌 격려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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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1일(수) 09:42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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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성순 의원 | ⓒ 온양신문 | | AI구제역 등으로 강도 높은 업무로 방역담당 공무원들의 피로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축수산과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성순 의원은 매년 발생되는 AI문제로 방역 인력 확충은 시급하지만 개선은 지지부진한 상황임을 지적했다.
축산과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들의 공백으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아산시 축수산과의 수의사 2명중 연초에 1명이 그만두고, 다른 수의사 한 명도 출산휴가로 2명이 보강되어 수습으로 발령 중에 있다.
담당자는 “수의사는 이직이 심하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보니 과로와 후유증 등으로 공황장애 등 방역일을 하는 팀장도 현재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지만 절대 쉴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구제역과 AI는 매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초부터 축산과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들의 공백으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이런 공백으로 철저한 준비와 최선의 대응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이런 상황들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
박 의원은 “축수산과의 다른 인원들도 심적 육체적 업무에 시달리고 있고 특별 휴가조차 가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말 뿐인 행정으로만 보인다. 집행부에서 구조적인 정책을 미리 마련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성순 의원은 방역 전담인원으로 현장 방역 정책은 매우 어려운 여건이며 다른 지역에 비해 수의직 공무원의 근로조건과 역할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공무원들은 육체적 피로 뿐 아니라 심적 고통까지 호소하고 있지만 과도한 업무량과 지원책이 부족해 별다른 대안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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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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