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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은 더하고 차별은 빼고

제14회 아산시 양성평등 한마음대회

2017년 07월 04일(화) 16:28 [(주)온양신문사]

 

↑↑ 제14회 양성평등 한마음대회

ⓒ 온양신문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홍보하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다짐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4일, 시민체육관에서는 제14회 양성평등 한마음대회가 개최되어 남녀공감대 형성과 화합, 재도약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난타그룹 타인락의 식전행사,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의 여성친화 도시홍보를 위한 플래시몹,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강연과 공연,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으며, 여성 단체 중심행사에서 양성평등 정책으로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기관단체 및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로 꾸며졌다.

최인식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아산시는 여성친화도시로 남녀가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 등 여성들의 활약과 지위향상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지역정책인 여성의 역량강화와 안전 및 돌봄이 계속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했다.

↑↑ 복기왕 시장

ⓒ 온양신문

복기왕 시장은 “만 7년 4일째 시장으로서 임기를 해나가고 있다. 당선 후 첫 행사가 바로 이 대회였고, 나에겐 잊지 못할 기억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초임시절 긴장한 나머지 다른 사람이 읽었던 축사를 그대로 반쯤 읽어 내려 간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그 시절을 떠올렸다. 지난 7년여 동안 그 기억을 잊지 않고 시정에 있어서는 실수 없이 노력해왔음을 회고했다.

이어 복 시장은 “늘 격려해준 시의원, 도의원, 많은 분들이 함께 해줘 지난 과정이 잘 될 수 있었다. 고모, 누나, 어머님 같았던 여성단체 회원님들 늘 손잡아주며 힘들 시기 지치지 않게 격려해준 분들이 여러분들이시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복 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단지 여성만을 위한 사회가 아닌 다소 힘이 약하고 사회에 나설 준비가 덜 된 분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이다.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 받을 수 있는 도시, 시민이 먼저 행복한 도시 어머니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복기왕 시장은 “나에겐 8번째 맞는 뜻 깊은 행사가 바로 오늘이며, 내년 내 소원은 백수를 면하는 것이다.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시장이 다음 이 행사엔 인사드리게 될 것이다”며 이번 임기 마무리와 함께 시장직을 내려놓을 것을 공식적으로 밝혀 도지사에 대한 여운을 남겼다.

수상자 내역

▲농가주부모임 아산시지부 권순길, ▲정유진 대한어머니아산시지회, ▲강진순 대한적십자사아산지구협의회, ▲정성자 바르게살기아산협의회, ▲김봉숙 소비자교육중앙회아산시지회, ▲이향재 아산시새마을부녀회, ▲이경미 아산녹우회, ▲한상미 온양문화원여성회, ▲김승자 한국걸스카웃아산지구협의회, ▲강경순 한국부인회 아산시지회, ▲장명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아산지부, ▲임선희 한국자유총연맹아산시지회, ▲이명숙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김혜정 아산녹색어머니연합회, ▲신정선 안전지도자협회, ▲조선희 아산풀뿌리여성연대, ▲스리하자티 아산이주여성연대, ▲신홍철 양성평등 위원

↑↑ 최인식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장

ⓒ 온양신문

↑↑ 난타그룹 타인락의 식전행사

ⓒ 온양신문

↑↑ 농가주부모임 아산시지부 권순길

ⓒ 온양신문

↑↑ 결의문 낭독

ⓒ 온양신문

↑↑ 여성친화도시 아산을 홍보하고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다짐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 온양신문

↑↑ 이경미 회원의 수상을 축하하는 아산녹우회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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