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덕사 왜 시끄러웠나?
|
|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 ‘세 과시’ 수덕사 산행
|
|
2017년 07월 03일(월) 15:46 [(주)온양신문사] 
|
|
|
“안지사와 복기왕 시장, 강훈식 의원이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덕숭산을 타던 등산객들이 에워쌌다. 시민들의 사진 촬영요구에 일일이 응하고 반갑게 웃어보였다”
| 
| | ↑↑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 수덕사 산행 | ⓒ 온양신문 | | 아산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가 민주당의 세를 드러내며 대규모 산행을 실시했다.
수덕사 산행을 떠난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 안희정 도지사와 복기왕 시장, 강훈식 의원 등 민주당원 420여명이 참여한 예산 수덕사 산책길은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장마로 쉽지 않을 것 같았던 산행길이 이들에게는 또 다른 추억이 되며, 소통과 민주당 당원의 결집으로 똘똘 뭉쳐졌다는 후문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아산에 을지역구가 생기고 힘께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시작한 행사였지만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참여의식이 높아지고 관심이 많아져, 산행을 하며 정치인들에게 당부나 응원을 불어넣어주는 훈훈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갑을 지역위원회 산행은 복시장의 도시사 출정식의 예고편과 같았다는 전언이다.
함께한 안지사도 마치 복 시장에게 힘을 실어 주는 듯한 모습으로 아산의 민주당원들은 고무된 채 더위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당 대변인이 된 강훈식 의원의 인지도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강훈식 의원이다’ 텔레비전에서 강훈식 의원을 본 시민들은 핸드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요청하려고 길게 줄을 늘어서기도 했고, 지나가는 강 의원을 본 일반인들은 산행에 합류해 강 의원의 뒤를 따르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강 의원에게 당대변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인사를 건네거나, 텔레비전에서 잘 보고 있다며 파이팅하는 분위기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산행길이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이날 산행을 처음 신청한 시민들은 처음에는 움직임이 소소했지만 마감일에 가까워 갈수록 부부동반 등 가족단위 참석자들이 늘어 났다고 한다.
당원들과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는 자리에서는 시민들이 옆자리 차지하려는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1시간 30여분의 산행을 마치고 복시장과 강훈식 의원은 “첫 행사를 함께 끝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다. 자주 볼 수 있는 행사와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당원과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감격했다고 한다.
우비를 입고, 목에는 갑을지역구를 상징하는 손수건을 걸고 흠뻑 땀을 뺀 이번 산행은 등산객들의 환영과 플레시 세례 등이 하산을 더디게는 했지만 젊은 의원과 오붓하게 도시락을 먹으며, 만족해했다.
이날 김희영, 조철기, 안장헌, 성시열, 황재만, 김영애, 여운영 의원과 윤지상 도의원까지 참석해 민주당 의원들도 하나로 결집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갑을 양지역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은근히 어느 지역 당원들이 더 많이 참여했는지 놓고 세 경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며 갑·을로 나눠진 아산 지역이 자체 흥행에서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 
| | ↑↑ 갑을 지역위원회는 산행은 복시장의 도시사 출정식의 예고편과 같았다는 전언이다. | ⓒ 온양신문 | |
| 
| | ↑↑ 함께한 안지사도 마치 복 시장에게 힘을 실어 주는 듯한 모습으로 아산의 민주당원들은 고무된 채 더위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 ⓒ 온양신문 | |
| 
| | ↑↑ “안지사와 복기왕 시장, 강훈식 의원이 등장하자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덕숭산을 타던 등산객들이 에워쌌다. 시민들의 사진 촬영요구에 일일이 응하고 반갑게 웃어보였다” | ⓒ 온양신문 | |
| 
| | ↑↑ 수덕사 산행을 떠난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회, 안희정 도지사와 복기왕 시장, 강훈식 의원 등 민주당원 420여명이 참여한 예산 수덕사 산책길은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 ⓒ 온양신문 | |
| 
| | ↑↑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장마로 쉽지 않을 것 같았던 산행길이 이들에게는 또 다른 추억이 되며, 소통과 민주당 당원의 결집으로 똘똘 뭉쳐졌다는 후문이다. | ⓒ 온양신문 | |
| 
| | ↑↑ 민주당 관계자는 “아산에 을지역구가 생기고 힘께 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시작한 행사였지만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참여의식이 높아지고 관심이 많아져, 산행을 하며 정치인들에게 당부나 응원을 불어넣어주는 훈훈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 ⓒ 온양신문 | |
|
|
|
|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
|
|
|
|
|
|
|
|
|
|
|

|
|
|
|
최근기사
|
|
|
|
|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
|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
|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
|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
|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
|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
|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
|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
|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
|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
|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
|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
|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