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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민원실 물 폭탄에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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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피해로 천정 택스 떨어지고 물 퍼 내느라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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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4일(화) 10:49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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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원실 천정의 택스 복구 작업이 시급하다. | ⓒ 온양신문 | | 장마가 찾아와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물이 샌다’는 피해가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청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자정이 넘은 시간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시청 민원실 천정이 뜯기고 물이 새어나와 아침에 출근한 민원실 직원들이 쏟아진 물을 닦아내고 치우느라 분주한 아침을 맞았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민원실이 그야말로 물바다가 되어 양동이와 비닐 등으로 임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천정의 택스 복구 작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날 민원실을 찾은 한 시민은 “물로 인해 바닥도 미끄럽지만 지붕의 텍스가 머리 위로 떨어질까봐 불안하다. 2차 피해가 없도록 빨리 조치해달라”고 건의하기도 했다.
아산시 민원실은 현재 우선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붕에 공무원 등을 투입해 천막과 비닐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상득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은 다수의 민원이 머무는 곳이기에 불편이 없도록 서둘러 빠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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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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