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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길을 걸어온 참전용사를 만나다’

아산재향군인여성회, 6.25참전용사 재가방문

2017년 09월 27일(수) 11:06 [온양신문]

 

↑↑ 아산시재향군인회는 제31대 임병욱 회장이 활동하며, 새로운 인물들로 50여명의 여성단체를 꾸렸다.

ⓒ 온양신문

6.25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애국·안보 단체 역할을 하고 있는 아산시재향군인회가 향군회원, 여성회원 (강선미 회장)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편성하여 500여 가구의 6.25참전용사 재가 방문을 실시했다.

아산시재향군인회는 제31대 임병욱 회장이 활동하며, 새로운 인물들로 50여명의 여성단체를 꾸렸다. 이들은 송악면을 시작으로 재가 방문을 실시해 3주간 500여 가구의 재가방문을 마친 상태다.

아산시 재향군인 여성회원들은 6.25 참전 용사들을 만나 연금수령 확인과 건강상태, 주소 전입 등 방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구석구석 눈에 안 보이는 마을들을 누비며, 울퉁불퉁 산비탈을 지나기도 하고 구 주소 하나만을 가지고 참전용사들을 일일이 찾아다녔다.

참전용사 대부분 환경이 매우 어렵거나 몸이 많이 좋지 않아 돌아서는 회원들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기도 했고, 애국의 길을 걸어오다 모습만 사라져버린 참전용사 150여 명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다고 한다.

장미화 아산시재향군인여성회 수석부회장은 “전투에서 폭탄 떨어지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지금은 귀가 잘 안 들리시는 할아버지 한 분은 귀가 안 들리고, 다리가 불편해 걷는 것이 느리다며 자꾸 미안해하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강선미 아산시재향군인여성회장은 “3주간에 걸쳐 보람되고 뿌듯한 마음을 가슴에 담고 재가 방문을 마쳤다. 그날을 기억하며 눈물 흘리며, 가슴아파하는 6.25 참전 용사들에게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지만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드리며, 봉사를 위해 휴가를 내고 동행해 준 아산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아산시재향군인회는 폭 넓은 봉사활동으로 국가 안전보장과 민족평화통일에 기여할 회원발굴과 우리지역 학생들에게 호국정신을 함양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산시재향군인 여성회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된 자료를 토대로 실제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송악면을 시작으로 재가 방문을 실시해 3주간 500여 가구의 재가방문을 마친 상태다.

ⓒ 온양신문

↑↑ 6.25 참전 용사들을 만나 연금수령 확인과 건강상태, 주소 전입 등 방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도 함께 했다.

ⓒ 온양신문

↑↑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대표적인 애국·안보 단체 역할을 하고 있는 아산시재향군인회가 향군회원, 여성회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편성하여 500여 가구의 6.25참전용사 재가 방문을 실시했다.

ⓒ 온양신문

↑↑ 참전용사 대부분 환경이 매우 어렵거나 몸이 많이 좋지 않아 돌아서는 회원들의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기도 했고, 애국의 길을 걸어오다 모습만 사라져버린 참전용사 150여 명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다고 한다.

ⓒ 온양신문

↑↑ 회원들은 구석구석 눈에 안 보이는 마을들을 누비며, 울퉁불퉁 산비탈을 지나기도 하고 구 주소 하나만을 가지고 참전용사들을 일일이 찾아다녔다.

ⓒ 온양신문

↑↑ 아산시재향군인 여성회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파악된 자료를 토대로 실제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온양신문

한미영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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