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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보러 왔다가 신나는 재즈 관람

은행 나무 길 김동주 쿼텟

2017년 10월 27일(금) 09:31 [(주)온양신문사]

 

↑↑ 보컬 탁가영의 찐득찐득한 재즈 특유의 그루브가 느껴진다.

ⓒ 온양신문

은행나무 길이 화려한 기교의 신나는 재즈를 만났다.

보컬 탁가영의 찐득찐득한 재즈 특유의 그루브가 느껴진다. 김동주 쿼텟의 흥겨운 재즈에 벌써 관객들의 발은 리듬을 타고 움직이고 있었다.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합류한 이들도 있었으며, 신나는 비트의 드럼연주에 몰입되기도 했다.

광적인 예술혼의 끝을 보여준 김동주 쿼텟 멤버들은 단국대학교 생활음악과 재즈음악을 전공한 유망한 팀으로 대중적인 재즈곡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날은 탁가영의 보컬과 피아노 김가은, 베이스 조병현, 드럼 김동주와 특별 게스트로 기타 정경태가 합류했다. Fly me to the moon 등 익히 알려진 재즈곡과 팝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재즈가 은행잎을 타고 흘렸다.

국화전시회를 보러 왔다가 음악소리에 무대를 찾은 관객들은 “주변에 아름다운 꽃과 맑은 공기, 그리고 훌륭한 라이브를 직접 전해 들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김동주 쿼텟과 영감을 교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즈의 발자취를 느끼게 하는 곡들로 꾸민 이번 공연은 이들만의 내공이 느껴졌다.

↑↑ 탁가영의 보컬과 피아노 김가은, 베이스 조병현, 드럼 김동주와 특별 게스트로 기타 정경태가 합류했다. Fly me to the moon 등 익히 알려진 재즈곡과 팝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재즈 공연을 선보였다.

ⓒ 온양신문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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