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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연극 세익스피어도 가능했다

순천향대 영어연극반의 ‘윈저의 명랑한 아낙네들’

2017년 10월 28일(토) 09:51 [(주)온양신문사]

 

↑↑ 순천향대 E.D.P

ⓒ 온양신문


순천향대 E.D.P 는 순천향대학교 영어연극반으로 세계 여러나라 순회 공연으로 세계속에서 박수를 받는 연극 활동 동아리다.

동아리 E.D.P는 지난 2015년 말괄량이 길들이기라는 작품으로 영국 에딘버러 페디티벌에서 별 5개 만점중 별 4개를 받았고, 2017년엔 세인트 루이스 공연에서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는 성과를 얻었다.

27일, 은행나무 거리 무대에 오른 공연은 서울의 즐거운 아낙네들’이라는 작품으로 2017년 셰익스피어의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을 각색한 작품으로 이들만의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돼 재미를 주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산문의 비중이 가장 높은 이 작품은 사랑과 결혼, 질투와 복수, 사회 계급과 부를 주요 주제로 하여 영국 중간계급의 계급적 편견에 초점을 맞추었다. 등장 인물 간에 벌어지는 오해는 이 작품의 희극적 효과를 한층 더해줬다.

↑↑ 순천향대 E.D.P 지난 2015년 말괄량이 길들이기라는 작품으로 영국 에딘버러 페디티벌에서 별 5개 만점중 별 4개를 받았고, 2017년엔 세인트 루이스 공연에서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는 성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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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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