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오후 05:40:51  

전체기사

농업/수산/축산

사건사고

경제일반/기업/산업

사회단체

종합

커뮤니티

뉴스 > 사회경제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추석날 집 나간 어린 남매에 ‘발동동’

경찰 밤샘 수색 끝, 친구집에서 발견 '안도'

2017년 10월 05일(목) 21:12 [(주)온양신문사]

 

ⓒ 온양신문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 온천지구대(대장 오승학 경감)에서는 추석명절 놀이터에 놀러 나간다고 한 뒤, 집에 귀가하지 않은 남매 A군(남, 8세)과 B양(여, 7세)을 일제수색 및 탐문 끝에 발견해 부모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추석날인 지난 10월 4일 오후 10시5분 경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오선석 경위는 남매들의 모친인 C 씨(32세)로부터 남매가 이날 오후 1시 경 밖으로 놀러나간 뒤, 집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남매의 이동경로 및 CCTV를 추적하는 한편, 경찰서 각 기능 인력을 동원해 발생지로부터 건물, 찜질방, 빌라 등을 탐문 수색해 인근에서 목격자를 발견, 이튿날인 5일 오전 8시50분 경 아산시 삼동로에 있는 OO빌라에서 같은 초등학교 친구 집에 있던 남매를 발견하고 부모에게 인계했다.

남매의 모친인 C 씨는 “신고 후 경찰이 자기의 자녀처럼 관심을 갖고 추석 명절날 밤새 고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승학 지구대장은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의 마음으로 신고 접수 후 경력을 총동원해 남매를 발견했다”며 “이례적으로 긴 연휴기간을 맞아 국민들이 안심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민생치안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티몬 사태 17억5000만원대 쌀값 소송…아산 봉농RPC 1심 승소 [온양신문사] 기자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부당 이익 ‘헤비업로더’ 2명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허위영상물 제작·이용한 신종 피싱 검거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경찰청, 보이스피싱·스캠 범죄조직 강제송환 수사결과  [온양신문사] 기자

14건의 고의 교통사고 야기 20대 구속 송치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배방북수·공수스포츠센터, 오픈 ..  

“충남소방 대한민국 최고 안전서..  

‘충남 수출의 미래’ 전문가와 ..  

충남소방, 도민과 함께할 명예소..  

충남교육청, 역사 교사 수업·평..  

장애영유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언어는 달라도 축구로 하나된 ..  

충남서부보훈지청, 6·25참전유공..  

충남도, 축제장서 안전문화 확산 ..  

충남도, 지역의사 양성·정착 위..  

아고다 손잡고 세계청년대회 ‘손..  

나눔으로 채운 한 해…호서대, 호..  

세계여성평화그룹 아산지부, 충남..  

정신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전하는..  

충남 119항공대, 상시 구조 훈련 ..  

아산시의회,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충남테크노파크, ‘IAMSEC 2026’..  

건협 대전충남지부, 정부대전청사..  

쌍룡초등학교, ‘교직원 소통과 ..  

송남중학교, 산불 피해목 업사이..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