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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호 (04. 1. 30.금) 충무공이 왜 아산만의 이순신인가

2007년 06월 24일(일) 19:17 [(주)온양신문사]

 

 

온천동메아리 리 한 구본보대표이사

충무공이 왜 아산만의 이순신인가

 

  조선국 5백년간에 무장으로 충무공 시호를 받으신 분이 김시민, 정충신, 구성군(龜城君), 김응하, 이수일, 조영무, 남이, 구인호 이순신, 9분이나 계신다 이중임진왜란 당시 참전하여 공훈을 세운 분이 김시민 장군, 이수일 장군, 이순신 장군 3분이나 계시다 또한 9분중 김시민 장군과 김응하 장군 두분이 안동김씨 문중이며 그중 1분이 임진왜란에 참전하셨다.

  그래서 9분은 각기 사당이 있어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한다.

  이와 같은 사실은 백과사전이나 인물사전에 명백히 기록되여 있다.

  아산 염티읍 백암리 소재 현충사가 국가지정문화제로 책정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온양문화제가 “아산성웅 이순신 문화제”로 명칭을 개칭 했다고 한다.

  이순신장군은 서울에서 읍태어나시고 성장과 기거는 아산 염티면 백암리에서 하셨음은 자타가 이미 알고있는 사실이며 이 어른은 아산만의 성웅 이순신장군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성웅 이순신 장군이시다. 조선의 성웅 이순신장군을 아산의 성웅 이순신 장군 이라고 범위를 아주 축소해 놓은 느낌이다.

  남해지방은 남해지방 대로 충무시는 충무시 대로 각기 자기고장 이름을 붙여서 ○○이순신 장군이라고 호칭 한다면 혼동의 이 될것이다. 차라리 “아산”이란 지명을 빼고 성웅 이순신장군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어느곳에서나 구김새 없이 호칭 할수 있을것이다.

그런데 왜 무엇때문에 “아산”이란 지명을 붙이느냐 말이다.

  아산이란 지명을 사랑하기 때문에 아산이란 지명을 널리 선전해야 하기때문에 그렇게 했다면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식이다.

  우리 나라에서 충무공 시호를 받으신 분이 모두 9분인데 유독 아산(온양)의 이순신 장군 만이 국가지정 문화제로 지정하고 나머니 8분은 국가지정 문화제 대상에서 제외 한다고 이해당사자 들이 문광부에 항의한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앞으로 그러한 항의가 없다고 단정할수는 없을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생각해 보았는지 알고싶다.

  9분의 충무공은 나름대로 국가에 충성하고 공적이 인정되어 충무공의 시호를 받으셨으며 그중 어느분은 “국가지정 문화제”로 책정하고 그외는 못 한다고 정부당국이 거절할수 있겠는가 말이다.

  당국은 할수없이 단계적으로 9분 모두를 국가지정 문화제로 책정할것이 뻔하다 이러할 경우를 생각해보라 그야말로 다각도로 생각해보자 아산 성웅 이순신장군에서 지명인 “아산”을 빼자는 것이다.

  우리고장 문화제 위원회에서 결정하기전에 지방유지나 고문들에게 자문을 했다면 이러한 실수는 하지 않았을것이다 문화제 위원회를 다시 소집하여 다시 결의해야 한다. 잘못된것은 몇번이라도 다시 하여 흠집이없도록 하는것이 바로 행정이며 지방장이 해야할 일이다.

  우리고장 문화제 위원과 위원장이 누구인지는 잘모르지만 동위원장이 시정하기로 결심만 한다면 언제라도 할수있다고 우리는 본다. 또한 품위높은 선비문화의 귀감인 맹고불 선생에 관한 문제도 차제에 위상에 맞게 품격을 높이는 문제를 새롭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온양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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