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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성실하게 맡겨진 일들을 해낼 것”

심지연 후보 개소식 갖고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 만들기 첫 발

2018년 05월 12일(토) 08:37 [(주)온양신문사]

 

↑↑ 자유한국당 심지연(아산시 제4선거구 배방, 송악) 충청남도의회 도의원후보

ⓒ 온양신문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회 입성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심지연(아산시 제4선거구 배방, 송악) 후보가 5월 11일 선거사무소(배방읍 북수서로 46) 개소식을 열고,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디뎠다.

심지연 후보는 “12살, 10살, 5살 3남매의 엄마가 평범한 삶을 내려놓고 정치계에 입문한 가장 큰 이유는 저의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바른 가치관을 갖고 바른 교육을 받으면서 자랐으면 하는 엄마들의 바램을 이루고자 출마한다"고 말했다.

↑↑ 자유한국당 심지연(아산시 제4선거구 배방, 송악) 충청남도의회 도의원후보

ⓒ 온양신문

심 후보는 “간호학과를 졸업, 간호사로 일을 했고, 특수아동 및 정신지체 장애인들을 위한 원예치료사 자격증과 정신보건 간호사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가정을 꾸려 아이들을 낳고 양육하며,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원 공부와 함께 특수아동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활동을 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우리 모든 사회에 이미 시행되어 있던 충남의 나쁜 인권조례를 폐지하기 위해 목사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바른인권 활동에 매진했다”고 했다.

심지연 후보는 “학부모로서 교육, 학교생활, 진로, 취업에까지 많은 관심과 고민을 가지고 있고, 경력 단절녀로서 사회에 복귀하는 것이 얼마나 불안하고 어려운 일인지도 경험해 보았다”며 “그 누구 보다도 주부와 학부모, 평범한 삶을 사는 주민으로서의 고민과 애환이 무었인지 잘 안다”고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주부의 심정을 대변했다.

심 후보는 “일상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떤 정책과 변화가 필요한지도 잘 알고있다”며 “정치 초년생 이기 때문에 과정은 서툴지만 그 누구 보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일할 자신이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심지연 후보는 배방과 송악에 학생, 청년, 주부, 어르신들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공간의 부족, 아이들의 교육과 관련된 문제, 배방 구도심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사업 등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들과 사항들을 가장 중점에 두는 현안이라고 했다.

↑↑ 자유한국당 심지연(아산시 제4선거구 배방, 송악) 충청남도의회 도의원후보

ⓒ 온양신문

그는 또 한가지 정치계에 입문하도록 이정표 역할을 해준 것이 인권조례라며 “충남도민인권선언문에 제1조 차별문제 원칙에는 동성애가 포함된 성적지향 뿐만 아니라 병력, 사상, 신념, 국적, 전과 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라며 이것은 듣기에는 좋고 마땅한 말이었지만 폐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해 12월에 한 어린이집에서 소아 성애자 교사가 3년간이나 5, 6세의 아이들을 성추행 및 유사 성행위를 시켜 8년형 징역을 받았다. 인권조례에 의한다면 출소 후 어리이집에 취업하려 할 때 어린이집 원장들은 전과 내용을 이유로 취업을 거부할 수가 없고, 거부할 경우 인권위에 제소를 당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인권센터에서는 인권 상황 실태조사와 인권침해 상담 조사 및 개선 권고 뿐 아니라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무를 수행한다고 되어 있다며, 지난해 한 중학교에서 재직하시던 선생님이 제자들을 성추행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내사 종결에도 불구하고, 인권센터를 통해 끊임없는 조사를 받게되어 극심한 스트레스와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결국 자살을 선택했다고 폐해를 설명했다

↑↑ 자유한국당 심지연(아산시 제4선거구 배방, 송악) 충청남도의회 도의원후보

ⓒ 온양신문

심지연 후보는 “정치계에 첫 발을 내미는 제 주변에서 저를 아끼시는 분들이 걱정과 우려를 하시고 계시다는 것을 안다”며 “누군가는 걸어야 하는 길이고 저는 지금 제게 주어진 이 길에 감사함을 느끼며, 두 발로 배방과 송악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날 때 마다 이분들과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누구든지 살고 싶어하는 지역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을 갖게된다”고 했다.

심지연 후보가 누구든지 살고 싶어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지원센터 설립, 복합문화센터 건립, 지역문화예술진흥기금 조성 및 문화 활동 지원, 법정아동, 차상위계층 수납보육액 전액 지원 및 차액 보육료 지원 확대, 등하교, 출퇴근 시간에 자녀 픽업 및 돌보미센터 설립, 초중고등학교에 의사 소통을 통한 아이들의 왕따 문제 해결, 바른 가치관과 성 윤리에 대한 교육 지원, 기본권 강화를 통한 인권준수, 월천초등학교 조기 신축, 배방북수지역 주차타워 조성사업 조속시행, 배방실내체유관 조기 착공, 안전한 거리를 위한 가로등 설치 및 점검, 마을회관 용지 확보 등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심 후보는 “진실하고 성실하게 맡겨진 일들을 해낼 것이고, 생각과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며 나아갈 것이다”며 “부족하지만 당찬 걸음에 여러분들의 격려와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관심과 지지를 당부햇다.

한편 국회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명수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변화와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배방에 정말 우리가 오래동안 고대하던 새로운 여성 지도자를 만나게 됐다”며 지방자치는 정치적인 측면보다 행정적이고 살림을 잘하는 분이 필요하다. 여성으로서 섬세한 그런 감각과 특유의 마음으로 이곳 배방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충남 도정의 살림을 제대로 살피고 알아볼 수 있는 분으로 판단이 된다“고 했다.

또한 “배방은 변화와 발전이 빠르게 진행되는 그런 지역으로 다른 어떤 후보자 보다도 심지연 후보의 새로운 생각과 감각이 이곳 발전을 더욱 더 이끌어 나아가 빛나는 의정 활동을 하리라고 믿는다”며 “우리 아산과 충청을 위해 큰 일을 하려는 새출발의 시점에서 심지연 후보가 용기를 내고 힘을 내서 더욱 열심히 뛸수 있게 밀어 주자”고 했다.

<심지연이 걸어온 길>
・천안여자고등학교 졸업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졸업
・단국대학교 간호학대학원 수료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근무, 원예치료사 활동
・현) 바른인권실행위원회 실행위원
・현) 바른 성 지키기 부모연합 대표
・현) 자유한국당 아산을 여성위원장
・현) (사)한민족평화포럼 여성국장

↑↑ 심지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후보자들

ⓒ 온양신문

↑↑ 심지연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 온양신문

↑↑ 심지연 후보를 위해 노래로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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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 온양신문

↑↑ 배방읍 북수서로 46에 위치한 심지연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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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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