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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기업 임원폭행 가담 2명 구속

사측 업무상횡령 혐의 임원 13명도 소환 수사

2018년 12월 27일(목) 11:54 [(주)온양신문사]

 

충남지방경찰청(치안감 박재진)은 지난 11월 22일 발생한 유성기업 임원 폭행사건 관련, 조사를 마친 피의자 11명중 폭행가담 정도가 중한 피의자 A씨(38세)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12월 26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한, CCTV 판독 및 관련자 조사를 통해 공동감금 등의 혐의로 12명을 추가로 입건해 출석을 요구했으며, 출석하는대로 신속히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노측에서 사측 임원들을 상대로 제출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등 고발사건도 피고발인 13명을 순차적으로 소환해 수사 중이며, 피고발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관련자 진술 및 고발인이 제출한 증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건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찰은 사건 발생 초기부터 지방청 수사 인력을 대거 투입한 수사 전담반을 구성해 신속히 수사를 진행했으며, 향후 폭력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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