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8 오후 03:41:29  

전체기사

정치

아산시의회

아산행정

종합

충남도정

정부/일반행정

충남도의회

커뮤니티

뉴스 > 정치행정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환승 계획은 지역적 차별"

충청 4개 시·도 공동 건의문 채택…‘서해선 직결’ 촉구

2019년 08월 24일(토) 17:25 [(주)온양신문사]

 

↑↑ <사진제공=충남도청> 양승조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4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서해선과 신안산선 직결 충청권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


충남도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서해선 직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승조 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4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만나 ‘서해선과 신안산선 직결 충청권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충청권 단체장은 공동 건의문을 통해 “2015년 홍성서 열린 기공식에서 국토부는 서해선 복선전철에 시속 250㎞급 고속전철을 운행해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홍보했다”며 “이는 서해선과 신안산선의 직결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드러난 국토부의 서해선 복선전철과 신안산선 환승 계획은 “충남도와 협의나 통보 없이 일방 추진한 것으로, 지역 발전을 기대했던 충청인에게 큰 상실감과 허탈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충청권 단체장은 또 국토부의 환승 계획이 “철도시설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저해하고, 철도 운용 효율 측면에서도 불합리하며, 소요 시간과 승객 편의 측면에서 당초 계획보다 퇴보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경부·호남선, 강릉선, 수서∼평택 등 전국 주요 철도는 서울과 직결하고 있는 반면, 서해선만 유일하게 환승으로 계획하는 것은 지역적 차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권 단체장은 “전국을 하나로 연결하는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한민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기 위해선 서해선과 신안산선 직결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560만 충청인의 뜻을 헤아려 당초 계획대로 서해선과 신안산선의 시설 수준을 일치시키고 직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충청권 단체장은 이번 공동 건의문을 국토부 등 중앙정부에 보낼 계획이다.

도는 철도 전문가와 교수, 철도 관련 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문단을 구성, 서해선과 신안산선 직결 필요성 등 대응 논리를 개발해 정부에 직결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아갈 방침이다.

한편 3조 7823억 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은 홍성에서 경기 송산까지 90.01㎞로, 현재 52.9%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안산선은 경기 안산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6㎞ 구간으로, 총 투입 사업비는 3조 3465억 원이다.

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지역정신 온양신문”
- Copyrights ⓒ(주)온양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온양신문사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온양신문사

 

 

자연·역사·문화 어우러진 아산 가을 여행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 특별법 제정 논의에 힘보태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도·도의회 예산·도정현안 해결 소통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촉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560만 힘 모은다 [온양신문사] 기자

충남·대전·세종, ‘충청내륙철도’ 한목소리 [온양신문사] 기자

충청, ‘하나의 경제권’으로 초광역 경제동맹 본격 시동 [온양신문사] 기자

이전 페이지로

 

 최근기사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  

박수현 지사, 당진에 ‘철강·AI+..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수송체계..  

청운대 학생들이 만든 ‘따뜻한 ..  

충남보훈단체협의회, 태극기 달기..  

충청광역연합의회, 충청권 해양·..  

충남경찰청, 감찰 행정 투명성 및..  

“초·중등교육 빠진 미래대응기..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 ‘개원 1..  

아산시의회 ,‘2026년 제4회 의원..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신..  

충남교육청, 교권보호 해법 교실 ..  

일상과 밀접한 치안 시책 알렸다  

아산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대..  

순천향대, 고교생 진로 설계부터 ..  

충남경찰청, 가을 수확철 농산물 ..  

충남도립대-육군3사관학교 맞손…..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충남교육청,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충남아산FC, 첫 김해 원정길 오른..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 기사제보 - PDF 지면보기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배너모음

 상호: (주)온양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312-81-25669 /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충남, 아00095 / 제호: i온양신문 / 주소: 충남 아산시 남산로8번길 6 (온천동 266-51) / 발행인,편집인: 신민철
등록일 : 2010년 9월 24일 / mail: ionyang@daum.net / Tel: (041) 532-2580 / Fax : (041) 532-458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민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